• 소식
  • 의원활동
  • 국감자료

의원활동

국민의 생각과 행복이 최우선인 국가정책, 국민의힘이 만들겠습니다.

[건교위-정희수]‘신도시 건설’은 주택정책 실패 무마용!
작성일 2007-10-17
(Untitle)

‘신도시 건설’은 주택정책 실패 무마용!

     -  노정권 4년간 서울 주택공급 75.2% 감소, 집값 51.8%·전세값 12.1% 상승

     -  1기 신도시, 규제완화로 양질의 안정된 주택공급 달성

     -  2기 신도시, 규제강화로 획일적 주택공급 불가피 소비자 외면 우려

     -  신도시 건설기간 단축 위해 지자체 도시기본계획은 무시

     -  ‘02~’07년까지 부동산 시장에 유입된 토지보상금만 13조 9,107억원 


□ 집값 안정책으로서 강력한 수요억제 정책에 대한 노무현 정부의 믿음은 2006년까지 지속

  - 그러나 서울의 주택공급이 2002년에 비해 2006년 75.2%가 감소하는 등 부동산 정책이 발표할 때마다 집값과 전세값은 오히려 상승

     ※ 2002년 대비 2006년 서울의 집값 51.8%, 전세값 12.1% 상승

  - 특히 지역적 차별성을 고려하지 않은 부동산 정책으로 매월 지방 미분양 신기록을 세우면서 건설경기까지 침체에 빠뜨렸음

 

부동산 정책 발표에 따른 집값 및 전세값 상승률 추이

구   분

02.12월~07.9월

03.10~05.8월

05.8~06.3월

06.3~07.1월

07.1~9월

전국

집값

33.5%

3.9%

2.4%

12.8%

0.8%

전세값

12.2%

-1.3%

4.8%

6.1%

1.2%

서울

집값

51.8%

5.5%

4.7%

21.6%

1.0%

전세값

12.1%

-4.4%

7.8%

8.7%

1.7%

강남

집값

76.8%

10.5%

7.6%

19.3%

-2.1%

전세값

11.8%

-5.2%

10.3%

9.9%

-1.4%

비   고

참여정부

기간

10ㆍ29대책

효과

8ㆍ31대책

효과

3ㆍ30대책

효과

1ㆍ31대책

효과

주1) 아파트, 기간말 기준

자료 : 국민은행

 

□ 이처럼 참여정부의 수요억제 정책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자 이를 무마시키기 위해 ‘즉흥적 신도시 건설’을 남발

  - 판교, 송파, 검단, 동탄2 등 수도권에만 11개 신도시 건설을 추진

  - 이와 같은 2기 신도시는 분당 등 1기 신도시에 비해 면적, 주택공급량이 2배 이상 높은 수준

 

*참고자료 참조 

 

건교 신도시건설.hwp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