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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집불리기에 혈안인
보건복지부와 산하기관들
- 참여정부, 보건복지부(산하기관) 인력운영실태 분석 -
①보건복지부 : 167명 증원, 산하기관에서 63명 파견 근무
- `03년 이후 167명 증원, 2005년도에만 110명 신규 충원
- 8개 기관에서 63명 파견, 복귀자는 1명뿐...대체요원 또 파견
: 0명(`03)→ 1명(`04)→ 14명(`05)→ 27명(`06)→ 21명(`07)
- 타 부처에 비해 파견인력 과다...인력보강 위해 파견 의심
②식약청 : 568명 증원, 향후 5년간 817명 증원 예정
- 29명(`03)→ 102명(`04)→ 303명(`05)→ 128명(`06) 증원
- 향후 5년간 총 817명 추가로 증원 예정 (중기인력운영계획)
: 2007~2011, 매년 (46명, 260명, 205명, 160명, 146명)씩 증원
③질병관리본부 : 질병관리청 승격 요구, 비정규직 문제 심각
- 질병관리본부는 ‘질병관리청’으로, 보건연구원은 ‘국립보건연구원’ 으로 승격 요청...`08년 313명 충원 요구
- 비정규직이 정규직의 2배 넘어, 비정규연구직 위주 기형적 운영
④건보공단, 국민연금, 심평원, 암센터도 조직확대에 안간힘
-〔건보공단〕 직영병원 추가건립 위해 진흥원에 용역 발주
-〔국민연금〕 939명 증원, 비정규직 근로자 21.7% 달해
-〔심평원〕 537명 증원...지사 추가배치 두고 내부 고심 중
-〔국립암센터〕 국가암검진동 개설, 올해 187명 증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