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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경영인 영입효과 오히려 떨어진 실적을 보여
- 전문경영인으로 현재의 정귀래 사장을 영입했으나 오히려 공사의 수출실적은 저조.
- 공사의 김치수출홍보 사업도 효과성 의심돼
홍보사업비 증가에도 수입은 사상 최고로 느는데 반해 수출실적은 감소되고 있어 .
- 과실류 수출도 매년 급감, 공사는 그동안 무얼했나?
- 단감, 수출유망품목임에도 공사의 무관심속에 수출 줄고 있어... 수출 지원책 시급.
■ ‘휘모리’3년간 참여업체 3곳 늘고 품목은 고작 1가지 늘어... 홍보예산 줄이고 수출도 줄고... 휘모리를 신선농산물 전문브랜드로 키우겠다는 말뿐인 수출정책...
■ 말만 그럴듯한 ‘한식세계화 추진사업’ 목적 달성 가능성 보이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