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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예산은 1%도 안돼!! - 내ㆍ외부 전문가, 수공 R&D 예산 더 늘려야 - ‘기술로드맵’ 만들고도 무용지물! 기술개발의지 없어! |
□ 수자원공사의 물 기술수준은 해외선진 물기업 대비 60%대 수준에 불과하다고 나타남
- 1998~2005년까지 7차례에 걸친 자체 설문조사에서 공사 내부 전문가들은 선진기업 기술의 66%, 외부 전문가들은 60%에 불과하다고 응답
- 특히 상하수도 관련 기술에 대해 외부전문가들은 선진기업 기술의 절반 수준이라고 지적
□ 수자원공사 역시 조사 및 설계부문의 핵심기술에 대한 자체 수행능력이 부족하다고 자인(2006년 ‘경영개선계획’ 보고)
- 이로 인해 신규사업, 해외 엔지니어링 사업 등에 장애요인으로 작용한다는 것이 공사 측의 견해
□ 이에 따라 2006년 미래 핵심기술 확보를 위한 향후 10년의 기술로드맵을 확정하여 2007년부터 시행 중
□ 그러나 이와 같은 수자원공사의 계획과는 달리 핵심기술 확보의 가장 큰 역할을 하는 R&D부문 투자는 극히 미미한 것으로 나타남
- 2003년 이후 매출액 대비 R&D 투자액이 1%에도 미치지 못했으며, 기술로드맵 시행 첫 해인 2007년 0.85%에 불과
□ 특히 R&D예산이 감소추세에 있으며, 집행률마저 70~80% 정도로 R&D투자에 인색
*** 첨부자료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