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생각과 행복이 최우선인 국가정책, 국민의힘이 만들겠습니다.
박재완 의원실입니다.
박재완 의원실은 ‘07.8월 부산 某 재래시장을 조사한 결과, 50여 개 점포가 국산면세담배(에쎄ㆍ더원 등)와 외산면세담배(던힐ㆍ마일드세븐 등)를 보루 단위로 싸게 판매하는 현황을 공개하였습니다.
의원실과 한국담배판매인회 중앙회가 ‘07.10월 다시 부산 某 시장을 공동으로 실사한 결과, 70여개 무허가 담배소매점의 담배판매를 확인하였습니다.
게다가 일부 무허가 담배소매점은 청소년에게도 담배를 판매하고 있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불법담배 유통은 담배판매인의 생존권을 크게 위협하는 위법행위이며, 청소년들의 접근이 용이해서 청소년들의 담배 구입의 수단이 되는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을 낳고 있는 실정입니다.
경찰ㆍ자치단체는 불법담배를 판매하는 재래시장을 철저히 단속하여, 조세포탈과 청소년들의 담배구입을 봉쇄하고 정통부와 경찰은 청소년 담배 구입의 통로로 악용되는 인터넷 담배판매 쇼핑몰에 대한 관찰과 단속을 강화해야 할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한 자료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