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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통위-구상찬의원]"구상찬 의원, 한국국제교류재단은 외국대학의 한국학 강좌를 살려라!!"
작성일 200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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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찬 의원, 한국국제교류

재단은

외국대학의 한국학 강좌를

살려라!!"


 - 외교통상통일위원회의 구상찬(한나라당 강서갑) 의원은 10월 7일 국정감사에서 한국국제교류재단은 외국의 대학에 개설되어 있는 한국학 강좌들이 사라질 위험에 처해 있다고 지적함.


 - 구상찬 의원은 이미 지난 9월 9일 한국국제교류재단 업무보고 당시, UCLA 음악대학에서 가장 높은 청강률을 기록하고 있는 ‘한국전통음악학과’가 페과 될 위기에 처하게 된 점을 지적한 바 있음.


 - 구 의원이 밝힌 국제교류재단 외국대학의 한국학강좌 개설 및 폐강 현황자료를 분석에 따르면, 재단에서 지원하는 한국학강좌를 개설중인 외국대학은 전 세계 61개국 294처에 달함.


 - 재단의 지원여부를 떠나 현재 한국학 강좌를 개설중인 해외대학은 일본에 335개 처, 미국에 140개 처, 러시아에 42개 처, 중국에 40개 처, 독일 10개 처, 영국 3개 처 등 총62개국 735개 처로 파악되고 있음.


 - 구 의원은 한국학 강좌를 개설중인 대학 중 폐지 강좌 현황을 설명하였음.  구 의원의 설명에 따르면, 이미 지난 04년 영국 더램대에 한국학강좌가 폐지, 05년 영국 뉴캐슬대 한국어 강좌가 폐지된 사례가 있음을 알 수 있어 현재 상황에 대한 위기의식이 필요함.


 - 구 의원은 현재 폐지 위기에 처한 각 국가별 현황을 설명하였음. 현재 폐지 위기에 처한 각국의 학교들은 지난 업무보고 때 지적했던 미국 UCLA 한국전통음악 강좌를 비롯하여 독일 튀빙겐대 한국학강좌, 미국 워싱턴대 한국사 강좌, 미국 메릴랜드대 한국어 강좌, 영국 옥스퍼드대 한국학 강좌 등 총 5곳

(081007)국정감사- 한국국제교류재단 보도자료(구상찬의원).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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