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 의원활동
  • 국감자료

의원활동

국민의 생각과 행복이 최우선인 국가정책, 국민의힘이 만들겠습니다.

[복지위-임두성]HIV,C형간염 등 수혈부작용 93건 발생(최근 3년)
작성일 2008-10-22
(Untitle)  

HIV?C형간염 등 수혈부작용 93건 발생(최근 3년)

(‘08년, HIV2건, C형간염 7건, B형간염 2건, 매독 2건 등 13건 접수)

수혈 부작용 확인, C형간염 2명, B형간염 1명

39건 원인규명 안돼! 피해자 속출 우려


「특정수혈 부작용1) 추적조사 결과(최근 3년)」


□ 최근 3년간* 수혈로 인한 부작용 의심보고 총 93건 접수!

   *질병관리본부 혈액안전감시팀 신설(‘06.2.10)이후

 ○ HIV 수혈 의심보고 7건 중 3건(42.9%) 원인규명 안돼!

 ○ C형간염 수혈 등 의심보고 74건 중 32건(43.2%)원인규명 안돼!

 ○ B형간염 수혈 등 의심보고 7건 중 3건(42.9%) 원인규명 안돼!

 ○ 매독 수혈 등 의심보고 4건 중 1건(25.0%)원인규명 안돼!

 ○ 말라리아 수혈 의심보고 1건, 부작용 아님으로 결론


39건(42%)은 원인규명 안돼! (31건 ‘조사불가’, 8건 ‘추가조사’)

   제2?제3의 피해자 속출할 수 있어!

 ○ 전염병 보균자 계속 헌혈시, 해당혈액 혈액제제 원료 사용시 피해 확산

 ○ 감염의심 헌혈자 채혈거부?잠적시 추적조사 불가능!

 ○ 116개 의료기관 혈액원 중 64개 혈액원 혈액관리법 미준수!

   - 일부 의료기관 채혈금지대상 헌혈자인지 확인도 안해!


헌혈시 채혈금지 헌혈대상 인지 철저히 파악하고,

   부작용 발생시 끝까지 추적조사하여 감염 보균자 가려내야!


1)특정수혈 부작용은 수혈로 인한 사망, 장애, 입원치료를 요하는 증세, 바이러스 등에 의하여 감염되는 부작용 등을 말함(혈액관리법 제10조)


 

20081022-HIV,C형간염등수혈부작용 의심 93건 (10월 22 임두성의원).hwp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