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 의원활동
  • 국감자료

의원활동

국민의 생각과 행복이 최우선인 국가정책, 국민의힘이 만들겠습니다.

[복지위-임두성]불안장애 확산, 4년간 34.1% 증가 (10월 29일)
작성일 2008-10-29
(Untitle)

불안장애 확산, 4년간 34.1% 증가

10대 불안장애 환자 증가율 가장 높아

20대와 50대 환자 증가율도 높아,

환자 160여만명 추정, 실제 진료 환자수 50만3천여명 그쳐

이혼, 미취업, 저소득 등 불안장애 영향 미쳐...

불안한 KOREA 치유할 정신보건대책 서둘러야

□ 불안장애 환자 최근 4년간 34.1% 증가 (‘04~‘07)

   ο 37만명(‘04)→ 40만명(‘05)→ 44만명(’06)→ 50만명(‘07)→ 33만명(’08.8) 

   ο 최근 4년간 증가율 10대 84.9%, 20대 43.4%로 가장 높아...(‘04~07)

      ... 입시, 취업 등 젊은 세대 스트레스 심각

      50대 39.5%, 60세 이상 33.6%, 30대 26.9% 순

   ο 여자(31만명)가 남자(18만명)보다 불안장애 환자 1.7배 더 많아(‘07)

   ο 총 인구 대비, 60세 이상 노인 불안장애 환자 가장 많아...

      ... 양극화 심화, 노후 불안 등으로 추정

   ο ‘공포 불안 장애‘ 40대(23.3%), ’심한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 및 적응 장애‘ 40대(21.8%)

     ’강박 장애‘ 20대(25.4%), ’기타 불안 장애‘ 60세 이상(32.6%) 가장 많아..


□ 이혼, 미취업, 저소득이 불안장애에 영향 미쳐...

   (※2006정신질환실태 역학조사, 서울대 의과대학, 복지부연구용역)

   - 불안장애 1년 유병율 5.0%로 국민 159만명 추정

   ο (혼인유무)이혼?별거?사별 7.6% > 기혼 4.7% > 미혼 5.0%

   ο (취업상태)미취업 6.2% > 전일제 4.5% > 부분제 4.2%

   ο (월소득) 200만원 미만 5.6% > 200~300만원 5.1% > 300만원 이상 5.0%

   ο (교육수준)무학 6% > 중졸이상 5.1% > 대학이상 5.1% > 초졸 4.8%

   ο (지역) 농촌 5.1% > 도시 5.0%

20081029-불안한 코리아, 불안장애 급증 (10월 29 임두성 의원).hwp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