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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위-이정선] 신종플루 지역 배분에 문제 드러나
작성일 2009-10-13

신종플루 지역 배분에 문제 드러나..

-신종플루 확진 검사 장비, 광주?전남권에 6.7%뿐

 

한나라당 이정선의원(보건복지가족위)이 국정감사를 위해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광주?전남권 전체 거점 병원 중 신종플루 확진이 가능한 PCR 장비를 갖춘 병원은 광주광역시에 1개, 전남에 2개로 거점병원 대비 6.7%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음.

 

PCR 장비는 신종플루 진단 시 6시간 안에 100% 확진 검사가 가능한 장비임.

 

지역

거점 병원 수

확진검사 가능한 기관 수

서울특별시

55

29

부산광역시

35

9

대구광역시

11

5

인천광역시

12

5

광주광역시

14

1

대전광역시

9

5

울산광역시

9

4

경기도

100

31

강원도

31

6

충청북도

22

5

충청남도

28

4

전라북도

19

3

전라남도

31

2

경상북도

40

4

경상남도

49

9

제주도

8

2

특히 광주광역시는 2008년 인구 기준 울산광역시보다 우위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울산이 확진검사 가능기관 4개를 가지고 있는 것에 비해 적은 수임. 또한 전남 지역 인구는 제주도의 2배가 넘는데도 불구하고 확진검사 기관 수는 2개로서 동일함.

보도(PCR).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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