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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위-이정선] 적십자병원, 실익보다 공익에 중점을 두어야
작성일 2009-10-18

적십자병원, 실익보다 공익에 중점을 두어야

2008년까지 적십자병원의 누적적자는 약 600억여 원에 달함. 이러한 적자해소를 위해 올 3월 경영합리화 방안에 대한 연구용역을 발주하였고 9월 말 결과를 보고하였음. 이에 따르면 적십자병원의 누적적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13년 1052억 원까지 증가할 것이라 하였음. 경영개선을 위해 이 보고서에서 제시한 대안 중 하나는 바로 몇몇 병원을 민간으로 대체하여 축소?폐지하자는 대안임.

적십자 - 공익중심 병원.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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