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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위-손숙미의원] 전국의 출산장려금 1인당 지급액, 최대 200배 차이난다!
작성일 2010-10-07
한나라당 손숙미 의원(보건복지위/여성가족위/운영위)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지자체별 출산장려금 예산현황」자료를 분석한 결과, 출산장려금을 지급하고 있는 195개 기초지자체의 출산장려금 지급액이 지역별로 최대 200배까지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음

또한, 출산장려금을 지급하고 있는 195개 지자체 중 재정자립도가 가장 높은 서울특별시 중구는 출산장려금을 위해 1억8천2백만원의 예산이 배정된 실정이고, 재정자립도가 꼴찌 수준인 전라남도 완도군의 경우 8억2천150만원의 예산을 책정한 것으로 나타나 지자체장의 출산지원 정책 의지가 재정자립도보다 중요함을 시사
지자체별 예산액은 부산 사상구가 330만원으로 가장 낮았고, 서울특별시 강남구가 22억 8천만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나, 두 기초지자체간 출산장려금 예산액은 691배의 차이를 보였음

 

38.출산장려금-보도자료.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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