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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의원실] 살인 등 4대 강력범죄 특정지역 편중 양상, 치안체계 재점검 해야
작성일 2019-10-10

박완수 의원,

살인 등 4대 강력범죄 특정지역 편중 양상, 치안체계 재점검 해야

 

18년부터 199월 현재, 살인 등 4대 강력범죄 464,821건 발생

살인 791, 강도 818, 절도 176,613, 폭력 286,599

4대 강력범죄 평택 6,193, 수원남부 5,648, 부산진 5,609, 부천원미 5,531, 서울 송파 5,498

살인, 서울 영등포 17, 청주 흥덕 및 서원 12, 마산합포 12건 순

강도, 부산진 17, 대전 중구 15, 평택 14건 순

 

’18년 부터 ’199월 말까지 전국에서 살인, 강도, 절도, 폭력 등 4대 강력범죄 발생

건수가 464,821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4대 강력범죄 전체 발생건수가 높은 지역별로는 평택 6,193, 수원남부 5,648, 부산진 5,609, 부천원미 5,531, 서울 송파 5,498건 순으로 나타났다.

 

범죄 유형별로는 살인 791, 강도 818, 절도 176613, 폭력 286,599건이

발생한 가운데, 강력범죄별 발생 건수가 높은 지역별로는 살인의 경우, 서울 영등포 17, 청주 흥덕 및 서원 일대 12, 마산합포 12, 경기 오산과 서울 강서가 각각 11건으로 뒤를 이었다. 강도의 경우, 부산진 17, 대전 중구 15, 경기 평택 14, 경기 오산, 충남 천안, 광주 남구, 대구 성서가 각각 12건으로 나타났다. 절도의 경우 부천 원미 2,397, 서울 송파 2,352, 부산진 2,342, 서울 영등포 2292, 수원남부 2,283건 순으로 나타났고, 폭력의 경우 평택 4,106, 수원남부 3,353, 의정부 3,295, 부산진 3,249, 인천미추홀 3,196건 순으로 나타났다.

 

박완수 의원은 지난 2년여 동안의 4대 강력범죄 통계자료에 따르면, 각각의 범죄가

특정 지역에 편중되는 양상을 보인다면서 최근의 범죄발생률 등을 적극 반영하여 선제적인 치안체계를 확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

 

#.별도첨부: 전국 관서별 4대 범죄 통계자료

191004_4대강력범죄.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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