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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의원, “文정부 낙하산 상임감사의 비위, 정권 바뀌고 나서 감사원 감사로 밝혀져”>
작성일 2023-10-24

<김병욱 의원, “文정부 낙하산 상임감사의 비위, 정권 바뀌고 나서 감사원 감사로 밝혀져”>

- “한국원자력의학원을 비롯한 과기부 소관 기관에 대한 조직 기강 바로 잡아야”


  국민의힘 김병욱 의원(포항시남구울릉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은 24일 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 기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문재인 정부 출신 한국원자력의학원(이하 의학원) 前 상임감사의 부정청탁 건에 대해 지적했다.


  김병욱 의원은 질의에서 “민주당 출신이자 문재인 청와대 출신인 강정구 前 의학원 상임감사는 재임 당시 특정 업체를 알선하고 이를 부당하게 강요했으며 심지어 특정 업체에 유리하게 계약방식을 바꾸라는 등 비위행위로 감사원 지적을 받았다. (그는) 이미 퇴임했지만 분명한 비위 사실”이라고 질타했다.


  강정구 前 상임감사는 2012년 더불어민주당 전신인 민주통합당 사무부총장을 지냈으며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문재인 청와대의 국가안보실 선임행정관으로 근무한 이력이 있다. 2020년 제21대 총선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했다가 이후 2020년 10월부터 2022년 10월까지 의학원 상임감사로 근무했다. 상임감사는 의학원의 재산 상황과 업무집행 전반에 대한 감사업무를 맡는다.


  김병욱 의원은 “강 前 상임감사는 청와대에서 일할 때 알게 된 업체를 소개하며 본인이 예전에 청와대에서 근무할 때 CCTV 보안업무를 했고 벙커에서 근무해 잘 안다고 얘기하면서 특정 업체를 거듭 강요했다”며, “기관에서는 감사원 감사결과 조치를 제대로 이행하고 법적 고소 등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조치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원래 외부에서 오신 분들이 조직 내 비위 등을 적발하는 메기 역할을 하며 조직 기강을 바로잡아야 하는데, 오히려 본인이 이권에 개입하는 사례가 적발된 것”이라며, “정권이 바뀌고 나서야 비위가 드러난 만큼 다른 출연연에도 비슷한 비위가 없는지 전반적으로 점검해달라”고 말했다.

 

  김 의원의 지적에 조성경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은 “명심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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