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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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475 | 논평 | 이재명 정부의 10·15 부동산 정책 발표 한달, 이제 실패를 인정해야 합니다. [국민의힘 손범규 대변인 논평] | 2025-11-15 |
| 51474 | 논평 | 국민 분노가 증명했습니다. 항소 포기는 대장동 일당을 재벌로 만드는 ‘사법 참사’입니다. [국민의힘 이충형 대변인 논평] | 2025-11-15 |
| 51473 | 논평 | 3500억 달러 투자 동의면 탄핵감이라던 대통령, 지금은 무엇이 다른지 국회 비준 과정을 통해 분명히 설명하십시오. [국민의힘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 논평] | 2025-11-15 |
| 51472 | 논평 | “동결 재산까지 풀어달라”는 대장동 일당...항소 포기는 국민을 약탈하는 ‘사법 농단’입니다 [국민의힘 이충형 대변인 논평] | 2025-11-15 |
| 51471 | 논평 | 국민을 끝까지 조롱하는 최민희의 '양자역학'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 논평] | 2025-11-15 |
| 51470 | 논평 | ‘금융계급제’ 또 다른 형태의 위험한 포퓰리즘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 논평] | 2025-11-15 |
| 51469 | 논평 | ‘배임죄 폐지’ 대장동 면죄부 노린 이재명 정부의 사법 쿠데타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 논평] | 2025-11-15 |
| 51468 | 논평 | ‘감사 공포는 없앤다면서, 휴대폰은 털겠다’, 기괴한 공포 통치 국정 실험을 당장 멈추십시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 논평] | 2025-11-15 |
| 51467 | 논평 | 국회 비준 없는 국회 패싱 협상은 무효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 논평] | 2025-11-15 |
| 51466 | 논평 | 대장동 추징보전 해제 요청 현실화, 정성호 법무부 장관 책임지고 사퇴하라 [국민의힘 곽규택 원내수석대변인 논평] | 2025-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