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
| 13569 | 보도자료 | 4.7(토) 박근혜 중앙선거대책위원장, 지원유세 주요내용[보도자료] | 2012-04-07 |
| 13568 | 논평 | 막가는 선거운동, 통합진보당 후보자 아들까지 가담한 선거현수막 훼손[논평] | 2012-04-07 |
| 13567 | 논평 | 신경민 후보의 증여세 문제에 대한 또 다른 의문. "돈 없어 주식(증여받은 주식)으로 증여세 냈다" 해명이 맞다면 왜 가족의 주식에 변동이 없나.[논평] | 2012-04-07 |
| 13566 | 논평 | 문재인 후보, 자택의 불법 건축물에 대해 설명하라.문제의 사랑채를 재산신고에서 누락한 건 명백한 위법[논평] | 2012-04-07 |
| 13565 | 논평 | 충격적인 수원 살인 사건-경찰의 맹성(猛省)을 촉구한다[성명] | 2012-04-07 |
| 13564 | 논평 | 민주통합당이 '못난 정당'이란 소리를 듣지 않으려면. 김용민씨 사퇴시키고, 당 지도부가 대국민 사과해야. 시위한 7개 기독교 단체의 지적을 겸허히 수용해야[논평] | 2012-04-07 |
| 13563 | 보도자료 | 4.6(금) 박근혜 중앙선거대책위원장, 서울 중동부지역 지원유세 주요내용[보도자료] | 2012-04-06 |
| 13562 | 보도자료 | 박근혜 중앙선거대책위원장, 부산지역 유세 주요내용[보도자료] | 2012-04-06 |
| 13561 | 논평 | 문재인 후보, 부산저축은행과 어떤 관계가 있나. 청와대 민정수석 때 유병태 당시 금감원 국장에게 전화한 이유는 뭔가.[논평] | 2012-04-06 |
| 13560 | 논평 | 북한 미사일 발사 문제에 22일 만에 입장 낸 한명숙 대표. 유권자의 표가 급하긴 급했던 모양. 국민은 속셈을 안다.[논평] | 2012-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