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 보도자료·논평
  • 대변인

대변인

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북한=주적' 말도 못 하는 민주당 후보들, 차라리 대한민국이 아닌 북한에서 출마하십시오 [국민의힘 박성훈 중앙선대위 공보단장 논평]
작성일 2026-05-25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의 파탄 난 국가관과 안보관이 국민들에게 깊은 분노와 절망을 안기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단 1초도 머뭇거릴 수 없는 지극히 당연한 질문, “대한민국의 주적이 누구인가”라는 물음 앞에서 민주당 후보들은 하나같이 침묵하거나 궤변 뒤에 숨었습니다. 적을 적이라 부르지 못하는 세력에게 과연 국민의 생명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맡길 수 있겠습니까.


북한은 지금도 핵무력을 고도화하며 대한민국을 “불변의 주적”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의 상처는 아직 끝나지 않았고, 휴전선과 서해 최전방에서는 우리 장병들이 목숨 걸고 나라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민주당 후보들은 국민의 불안을 외면한 채 현실을 부정하고, 안보 문제마저 정치적 계산의 도구로 삼고 있습니다.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하정우 후보는 유권자의 주적 질문에 “선거운동 중”이라며 즉답을 피했습니다. 결국 등 떠밀리듯 “국방백서에 나와 있다”며 제 생각 하나 밝히지 못하는 비겁한 태도로 일관했습니다. 지도자가 되겠다는 사람이 가장 기본적인 안보 인식조차 명확히 설명하지 못하는 모습은 무책임을 넘어 비겁함 그 자체입니다.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는 “북한이 위협하지 않으니 주적이 아니다”라는 현실 외면의 망언을 내뱉었고,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아예 답변 자체를 거부했습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의 태도입니다. 학생이 “대한민국의 주적이 누구냐”고 묻자 “내란 세력 아니냐”고 되묻는 모습에서 민주당의 왜곡된 안보 인식이 적나라하게 드러났습니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 앞에서는 침묵하면서, 생각이 다른 국민에게는 ‘내란’ 딱지를 붙이는 것이 이들의 민낯입니다.


이쯤 되면 민주당에서는 “주적을 주적이라 부르지 못하는 것”이 공천의 조건이자 당의 정치적 DNA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북한 정권에는 한없이 유약하면서도, 대한민국 국민에게만 유독 잔인한 이중적 태도에 국민들은 분노하고 있습니다.


국가 안보는 감상이나 정치적 유불리로 접근할 문제가 아닙니다. 북한은 핵과 미사일로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명백한 주적입니다. 강력한 억제력과 확고한 안보 태세만이 국민의 생명과 자유를 지킬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민주당은 “북한을 적이라 규정하면 대화를 못한다”는 시대착오적 감상주의에 빠져 국민을 호도하고 있습니다. 안보를 희생한 대화는 평화가 아니라 굴종입니다.


민주당은 분명히 답해야 합니다. 당신들이 말하는 주적은 북한입니까, 아니면 안보를 걱정하는 대한민국 국민입니까. 적 앞에서는 침묵하고 국민 앞에서만 강한 민주당, 주적을 적이라 부르지 못하면서 오히려 국민을 내란 세력으로 몰아세우는 민주당에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맡길 수는 없습니다.


국가관 없는 권력욕, 안보 없는 정치, 국민보다 이념이 앞서는 민주당의 끝은 결국 대한민국의 위기와 파멸뿐입니다.


2026. 5. 25.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공보단장 박 성 훈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