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를 ‘도덕적 파탄 정치인의 생존 오디션’으로 전락시킨 민주당에 국민적 분노가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평택 시민은 지역 발전과 민생을 책임질 후보를 원했지만, 민주당은 보좌진 폭행 논란과 차명 대부업체 의혹을 받는 김용남 후보를 내세워 시민의 자존심을 짓밟고 있습니다. 대체 국민을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이런 불량 후보를 공천하고도 아무 일 없다는 듯 선거운동을 이어갈 수 있단 말입니까.
김용남 후보를 둘러싼 의혹은 이제 단순한 해명으로 덮을 수준을 이미 넘어섰습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김 후보와 두 자녀가 지분을 보유한 부동산 임대업체, 법무법인 사무소, 그리고 차명 의혹 대부업체가 모두 같은 건물 같은 층에 있었다고 합니다. 심지어 대부업체 대표는 과거 김 후보의 보좌진이었습니다. 이쯤 되면 “나는 몰랐다”는 말은 국민을 바보 취급하는 궤변에 불과합니다.
더 가관은 김 후보 측의 해명입니다. “청산 절차를 준비 중이었다”고 주장했지만 정작 해당 대부업체는 최근 대부업 등록을 갱신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거짓 해명 위에 또 다른 거짓을 쌓는 구태 정치의 전형입니다. 이런 후보가 서민 경제와 민생을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시민에 대한 모욕입니다.
이 와중에 조국 후보가 민주당을 향해 “결자해지”를 운운하며 도덕성을 말하는 장면은 그야말로 정치 코미디의 절정입니다. 조국 후보는 대한민국 사회를 무너뜨린 입시비리와 특권의 상징입니다.
청년들에게는 “공정”을 말하면서 정작 자신의 자녀에게는 특권의 사다리를 동원했고, 결국 대법원 유죄 판결까지 받았습니다. 그런 인물이 이제 와 정의와 책임을 입에 올리는 것은 국민 상식과 양심을 조롱하는 행위입니다.
정치는 최소한의 염치와 책임감 위에 서야 합니다. 그러나 김용남 후보와 조국 후보에게서는 반성도, 부끄러움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오직 권력에 대한 집착과 진영 논리만 남아 대한민국 정치 수준을 처참하게 추락시키고 있을 뿐입니다.
김용남 후보와 조국 후보는 더 이상 평택 시민과 국민을 우롱하지 말고 즉각 사퇴하십시오. 그것이 국민 앞에 최소한으로 지켜야 할 마지막 양심입니다. 끝까지 버틴다면 이번 선거에서 국민은 반드시 표로 심판할 것입니다.
상식과 정의를 무너뜨린 정치, 특권과 위선으로 버텨온 구태 정치를 국민의 이름으로 반드시 끝장내야 합니다. 국민의힘은 상식이 통하는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2026. 5. 25.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공보단장 박 성 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