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에서 선관위는 엄격한 중립을 지켜야 합니다.
유권자의 판단을 흐리려는 시도나 특정 정파를 향한 편향적 업무가 발생할 만한 일말의 가능성도 차단해야만 합니다.
그러나 최근 서울시에서 민주당 공보물 2개가 담긴 책자형 선거공보가 발송된 것이 확인됐습니다.
각 가정으로 발송되는 선거공보물을 통해 유권자들은 각 정당과 후보의 공약이나 비전을 살피고 투표장으로 향하십니다.
그런데 여당인 민주당 공보물만 2개를 넣어 발송했다면, 선관위의 편향적 업무에 대한 의구심이 증폭될 수밖에 없습니다.
심지어 충남에서는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벽보가 빠진 채 선거 벽보가 설치되었습니다.
선관위는 작업 과정에서 실수가 발생했다고 변명했지만, 왜 유독 국민의힘과 관련된 실수가 발생하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실수가 누적된다면, 고의로 읽힐 수밖에 없습니다. 선관위가 정부와 여당의 눈치를 살피며 실수를 빙자한 민주당 선거운동을 자행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국민적 의문 부호가 존재합니다.
국민의힘은 선관위의 엄정한 중립을 촉구하며 선거 과정에서 부당한 행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지켜볼 것입니다.
선관위 역시 향후 선거 과정에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정한 선거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입니다.
혹여라도 의심을 살만한 행위가 없도록 선관위는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주십시오.
2026. 5. 25.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부대변인 신 주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