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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장동혁 당 대표, 국민의힘 중앙여성위원회ㆍ맘(Mom)편한특별위원회 공동 주최 6ㆍ3 참정권 침해 전국 학부모 시국 대토론회 주요내용 [보도자료]
작성일 2026-07-10

장동혁 당 대표는 2026. 7. 10.() 10:30, 국민의힘 중앙여성위원회ㆍ맘(Mom)편한특별위원회 공동 주최 63 참정권 침해 전국 학부모 시국 대토론회에 참석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장동혁 당 대표>

 

우리 중앙여성위원회와 맘편한특별위원회가 뜨면 늘 이렇게 에너지가 넘치고 모든 행사가 축제의 장이 되는 것 같아서, 준비해주신 우리 서명옥 의원님 그리고 김민전 의원님께 감사 말씀을 드린다.

 

여러분 반갑다. 저는 요즘 거의 매일 올림픽공원을 찾고 있다. 어제 저녁에도 우산을 들고 올림픽공원을 찾았다. 갈 때마다 큰 감동을 느끼게 된다. 한 손은 자녀의 손을 꼭 잡고, 한 손에는 태극기를 든 부모들이 정말 많다. 오늘 이곳에 오신 학부모님들 가운데에도 올림픽공원에 다녀오신 분들, 그리고 올림픽공원을 매일 찾는 분들이 계실 것이다.

 

정치와 진영을 떠나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대한민국을 걱정하는 마음일 것이다.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겠다는 순수한 열정일 것이다.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함께해주시는 학부모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우리는 민주주의를 교과서로 배우지만 진짜 민주주의는 광장에서 배운다는 생각이 든다. 부모님과 함께 올림픽공원을 찾은 우리 아이들은 그곳에서 민주주의의 진짜 가치를 깨달았을 것이다. 내 한 표가 얼마나 소중한지, 한 표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얼마나 노력해야 하는지, 그런 진리는 교과서만으로는 배울 수 없다. 지금 올림픽공원이 민주주의의 아름다운 교실이 된 것이다. 이제 우리 학부모님들의 노력에 정치가 올바르게 대답을 드려야 할 때이다. 그 대답을 드리는 것이 참 정치라고 생각한다.

 

여러분께서도 국회의 선관위 국정조사 청문회를 보셨을 것이다. 정말 답답하고 속이 터지지 않는가. 선관위는 여전히 무책임하고 오만하다. 잘못을 고칠 생각은커녕 잘못했다는 인식조차 못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런 선관위를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철저히 보호하고 있다. 특검 받겠다고 하더니 제3자 추천 특검만 고집하고 있다. 수사 범위도 선관위, 그것도 이번 지방선거로만 한정하려고 한다. 그렇게 해서는 어떤 진상도 제대로 규명할 수 없다.

 

대통령, 민주당, 선관위는 사실상 한 몸이다.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좀먹는 거대한 선거 카르텔이다. 선관위 가족 특혜 채용 사태가 드러났을 때 국회의 진상 규명을 방해하고 감사원 감사를 가로막은 장본인이 바로 민주당이다. 선관위를 비판하면 징역 10년이라는 황당무계한 법을 만들어서 선관위를 무소불위의 기관으로 만들려고 하는 것도 지금 민주당이다. 이런 자들에게 특검 추천을 맡기면 국민들께서 믿을 수 있겠는가.

 

대통령과 민주당까지, 그리고 과거의 선거까지 특검이 제한 없이 수사할 수 있도록 해야 하지 않겠는가. 그러려면 반드시 국민의힘이 특검을 추천해야 하고 수사 범위를 제한없이 해야 한다. 국민의힘은 진짜 국민특검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제대로 된 국민특검이 사태의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고 책임자들을 발본색원해서 엄중히 처벌할 수 있도록 끝까지 국민과 함께 싸우겠다는 약속을 드린다.

 

선관위 개혁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지금 선관위는 대충 몇 곳 고쳐서 넘어갈 수준이 아니다. 사실상 존재할 이유가 없어졌다. 완전히 허물고 새로운 선거 관리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 국민들께서 믿지 못하는 사전투표도 폐지해야 한다. 말로는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서라고 하는데, 본투표일을 늘리는 방식으로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다. 그런데도 민주당이 악착같이 사전투표를 지키려 한다면 합리적인 의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국민의힘은 선관위를 완전히 새롭게 개혁할 것이다. 사전투표를 폐지하고 공정한 선거제도를 만들겠다. 국민 여러분께서도 관심을 갖고 함께 싸워주시길 당부드린다.

 

학부모님 여러분, 202663일은 대한민국 국민의 참정권이 짓밟힌 날이다. 동시에 청년과 시민들이 주도하는 진짜 민주주의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된 날이기도 하다. 이제 그 광장의 함성을 실질적 변화로 만들어가야 한다. 국민의힘은 우리 아이들에게 자랑스러운 나라를 물려주기 위해 학부모님들과 함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참정권을 회복하는 것, 그것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 그것이 참 정치이다. 그리고 참정권을 회복해야만 참 정권을 회복할 수 있다.

 

오늘 주시는 귀한 의견들을 깊이 새기고 당의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 함께해주신 학부모님 여러분, 그리고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우리 서명옥, 김민전 의원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부모님의 마음으로 지키는 민주주의는 결코 무너지지 않을 것이다. 국민의힘이 끝까지 함께하겠다.

 

 

 

2026.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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