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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당직자회의 비공개 부분 브리핑[보도자료]
작성일 200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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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만 부대변인은 8월 3일 주요당직자회의 비공개부분 주요내용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ㅇ 주요당직자회의 비공개회의에서도 예산결산문제가 계속해서 심도있게 논의되었다.

 

ㅇ 이주영 정책위의장께서 “6월 국회에서 결산을 했어야 했는데 예결특위 구성이 늦어져 하지 못했다. 국정홍보처가 기사송고실 통폐합 공사에 예비비 55억을 사용해 하고 있다. 사안 자체가 되지 않는다. 이렇게 예산을 남용하는 행태를 응징하기 위해서라도 예결특위가 조속히 가동돼야 한다. 작년도 결산 때 예비비 사용을 철저히 따져야 한다. 심한 것은 승인하지 않아야 한다. 그렇게 되면 관계공무원이 배상해야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ㅇ 이병석 원내수석부대표께서 “국민 민생과 직결되는 예결특위에 여권이 관심이 전혀 없다. 분당?탈당 등에만 몰두하고 있는 여당의 행태가 유감이다. 예결특위가 조속히 열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한나라당 예결특위 위원들은 예산심사 활동 준비를 철저히 해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ㅇ 김애실 제3정조위원장께서 “한나라당 예결특위 전문위원들이 2006년도 결산 100대 문제점을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라고 보고했다.

 

ㅇ 마무리로 이주영 정책위의장께서 “다음주 화요일(8.7) 오후 3시에 예결특위 관련 간

담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정책위의장을 비롯해 정조위원장들, 이병석 원내수석부대표, 박종근 당 예결특위위원장, 이원복 예결특위 간사가 참석해 2006년 결산 100대 문제점을 점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07.   8.   3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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