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국민의 신성한 투표권을 지키고, ‘6·3 국민참정권 침해 사태’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국정조사특위 회의장이 민주당 의원의 저급한 언행으로 얼룩졌습니다.
어제(23일) 회의에서 중앙선관위 위원장 직무대행의 반복되는 불성실한 답변을 지적하던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을 향해 더불어민주당 이기헌 의원이 차마 입에 담기 힘든 욕설을 내뱉었습니다.
진실을 밝히려는 동료 의원의 정당한 문제 제기에 논리가 아닌 욕설로 대응한 것은, 국회의원으로서의 최소한의 품격과 자질을 스스로 내던진 행위입니다.
이는 지금 이 순간에도 현장에서 참정권 훼손에 분노하며 제도 개선을 외치고 계신 국민들의 절박한 목소리를 철저히 외면한 처사이기도 합니다.
이기헌 의원의 이러한 폭력적인 행태는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해 11월 국정감사에서는 송언석 당시 원내대표에게 그대로 돌진해 몸을 맞부딪히는 물리적 충돌로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상습적인 폭언과 난동으로 물의를 일으켜 온 의원에게 국민의 참정권을 다루는 국정조사 위원의 중책이 맡겨졌다는 것 자체가 개탄스러운 일입니다.
이기헌 의원은 즉각 국민께 사과하고, 국정조사특위 위원직에서도 스스로 물러나십시오! 민주당 역시 더 이상 이 의원에 대한 막말과 폭언을 감싸지 말고, 즉각 합당한 조치에 나서야 할 것입니다.
국회의 품격을 처참히 무너뜨리고도 부끄러움을 모르는 안하무인 정치, 국민들께서는 결코 용납하지 않으실 겁니다.
2026. 6. 24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 최 수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