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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영상에 버젓이 녹음된 욕설, 민주당 이기헌 의원은 대국민 거짓말을 멈추고 즉각 사퇴하십시오 [국민의힘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6-06-26

더불어민주당 이기헌 의원이 국정조사특위 회의장에서 내뱉은 부적절한 욕설에 대해 사과는커녕, 오히려 이를 지적한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고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하겠다며 적반하장식으로 겁박에 나서고 있습니다.


참으로 뻔뻔하기 그지없는 처사입니다. 이기헌 의원에게 묻습니다. 전 국민이 지켜보고 있고 국회 시스템에 영구 박제된 공식 영상회의록마저 ‘소설’이고 ‘창작’이라는 것입니까.


지금도 국회 홈페이지에는 이기헌 의원이 국정조사 중 동료 의원을 향해 내뱉은 욕설이 육성 그대로 고스란히 녹음되어 있습니다. 동료 의원이 증인의 답변 태도를 지적하자, 이기헌 의원은 마이크가 켜진 상태에서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운 수준의 욕설을 내뱉었습니다.


잘못을 저질렀다면 머리 숙여 사죄하는 것이 공직자의 최소한의 도리이자 품격입니다. 그럼에도 이기헌 의원은 도리어 고소와 윤리위 제소를 운운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국정감사 당시 동료 의원에게 돌진해 몸을 부딪친 물리적 충돌 논란에 대해서도, 왜곡이라 주장하며 일관되게 보여주는 ‘피해자 코스프레’는 실소를 넘어 유감을 금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


거짓은 결코 진실을 덮을 수 없습니다. 이기헌 의원은 본인의 저질 욕설과 비겁한 거짓 해명에 대해 피해 당사자인 동료 의원과 국민께 즉각 사과하고 책임을 지십시오. 민주당 역시 즉각적인 징계와 특위 위원직 사퇴 조치에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2026. 6. 26.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 최 수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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