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부처 눈에는 부처가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가 보이는 법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X’에 올린 글입니다. 누가 부처이고, 누가 돼지입니까.
이재명 정부는 대장동 항소를 포기하며 단군 이래 최대 부동산 개발 비리로 불리는 사건에서 7천억 원이 넘는 국민의 재산을 사실상 포기했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현실과 동떨어진 아마추어식 부동산 정책으로 시장을 뒤흔들었습니다. ‘문재인 정부 시즌2’를 넘어서는 혼란 속에서 서민들은 내 집 마련의 꿈을 빼앗겼고, 월세 난민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자신의 사법리스크를 덜어내기 위해 대한민국 사법체계마저 뒤흔들고 있습니다. 공소취소 특검을 밀어붙이고 있고, 이제는 검사의 보완수사권마저 없애겠다고 합니다. 억울한 국민을 마지막으로 구제할 안전장치마저 없애려는 것입니다.
이제는 국가의 미래 먹거리마저 권력의 먹잇감으로 삼으려 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자율적 판단보다 정치적 이해관계를 앞세워 반도체 클러스터를 밀어붙이겠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국민의 재산을 약탈하고, 국민의 주거 사다리를 약탈하고,국민의 사법적 권리를 약탈하고, 이제는 대한민국의 미래 산업마저 정치의 볼모로 삼으려 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더 약탈해야 만족하겠습니까.
다시 묻겠습니다.
누가 부처이고, 누가 돼지입니까. 국민의 재산을 빼앗고, 국민의 권리를 흔들고, 이제는 대한민국의 미래까지 움켜쥐려는 탐욕의 권력. 과연 국민께서는 누가 ‘돼지’라고 생각하시겠습니까.
2026. 6. 29.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 최 은 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