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하루가 멀다 하고 SNS를 통해 정제되지 않은 발언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오늘도 "부동산 투기 용어도, 종북몰이도 하지 말아 달라"며, 존재하지도 않는 프레임을 만들어 여론을 호도하고 있습니다.
겉으로는 국민 통합을 외치면서, 뒤로는 야당을 험담하고 자신의 치부를 감추려는 모습이 과연 통수권자의 책임 있는 태도입니까?
이 대통령은 취임 이후 이념에 치우친 부동산 정책을 수차례 추진해 왔습니다. 그 결과 서민과 청년들의 내 집 마련의 꿈은 무너졌고, 주거 불안에 시달리는 이른바 '주거 난민'까지 속출하는 등 정책 실패는 극대화되었습니다.
자신이 망쳐놓은 부동산 정책의 책임은 외면한 채, 유주택자들을 투기 세력으로 일괄적으로 몰아붙이는 모습을 국민의힘이 비판한 것입니다. 이를 두고 투기 옹호라고 왜곡하는 행태는 내로남불식 편파 국정 운영의 전형입니다.
종북몰이 주장도 마찬가지입니다. 남북 관계에서 북한이 조금만 문제를 제기해도 자동적으로 저자세로 대응하며, 국민의 입장이 아닌 북한의 입장만 대변해 온 행태를 지적한 것을 종북몰이라고 몰아붙이는 것 자체가 자기 고백입니다.
잘못된 대북 정책을 바로잡으라는 국민의 요구를 외면한 채, 오히려 적반하장식으로 반발하는 정치가 과연 국민통합을 외치는 대통령의 정치입니까?
이재명 대통령은 자중하기 바랍니다. 자신의 치부를 가리기 위한 억지 주장과 일방적인 정치 행태를 즉각 중단하십시오.
국민 보기에도 너무 부끄러운 모습입니다.
2026. 2. 2.
국민의힘 대변인 조 용 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