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장동혁 당 대표는 2026. 3. 17.(화) 14:00, 국민의힘 중앙청년위원회·중앙대학생위원회·전국청년지방의원협의회 합동발대식 <청년이 지키는 국민의힘>에 참석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장동혁 당 대표>
국민의힘 청년 여러분 반갑다. 여러분을 보니 새로운 희망이 생기는 것 같다. 대한민국의 위기가 찾아올 때마다 그 위기를 넘어설 수 있는 결정적인 장면에 청년이 있었다. 지금 대한민국은 새로운 위기에 직면해 있다. 도산 안창호 선생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우리가 세운 목적이 그른 것이라면 언제든지 실패할 것이고, 우리가 세운 목적이 옳은 것이라면 언제든 승리할 것이다.”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가고 있는 이 길이, 그리고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세운 그 목적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망치고, 대한민국의 헌정질서를 망치는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실패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대한민국 미래를 지키고자 그리고 대한민국 헌정질서를 지키고자 싸우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국민의힘은 이번 지방선거 승리의 키워드로 ‘미래와 청년’을 꼽았다. 여러분 이번 지방선거 승리의 주역이 되어 주셔야 된다. 그리고 여러분들께서 나 개인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 그리고 이제 여러분들이 주인이 될 대한민국 미래를 지키기 위해서 이 자리에 있다는 각오로 함께 싸워 주십시오. 여러분을 믿는다. 그리고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송언석 원내대표>
오늘 중앙청년위원회·중앙대학생위원회 그리고 전국청년지방의원협의회 합동 발대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우리 당의 젊은 분들, 대표분들이 오늘 전부 한자리에 다 모였다. 조금 전에 우리 장동혁 당 대표께서 ‘미래와 청년’ 말씀을 하셨는데,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 자체가 우리당의 미래이다. 여러분들이 어떻게 생각을 하고, 어떤 결심을 하고, 어떤 실천을 할 것인가 하는 것이 곧 우리당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이고, 우리당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이 곧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저는 원내대표를 맡고 있다 보니, 여야 간에 협상이라든지 이런 것을 주로 담당을 하고 있다. 그런데 여러분들 아시다시피 최근에 더불어민주당이 수적인 우세를 앞세워서 일방적으로 모든 걸 막무가내로 밀어붙이고 있다. 최근에 법왜곡죄를 만들어놨더니 바로 판사 검사들을 바로 고소·고발이 지금 들어가고 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 범죄 행위와 관련된 부분들, 수사했던 검사들, 판결 내리신 판사들에 대해서 거의 린치에 가까운 그런 고소·고발이 들어가고 있는데, 이런 것들이 대표적으로 대한민국의 사법 체계를 완전히 파괴하는 그런 법들이다. 이런 법을 결과적으로 막지 못한 우리 야당에도 일정 부분 잘못이 없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을 한다.
하지만 과거 오랫동안 국회에서 숫자와 관계없이 생각이 좀 다른 여와 야가 밤새 협상을 하고, 조정하고, 바로잡아서 최적의 솔루션을 찾아서 국민에게 필요한 법을 입법해야 되는데, 지금은 그런 절차를 완전히 망가뜨리고 있다. 대법관 증원과 4심제이다.
4심제도 최근에 보니 범죄자들이 특히 권력형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이 헌법소원한다고 다짐하고 있잖나. 이거 정말 문제가 심각한 것이다. 향후에는 대한민국에 절대 이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되고, 이런 일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힘의 원천은 바로 우리의 미래, 당의 미래, 대한민국의 미래인 이 자리에 계신 청년 여러분들이다.
지금 여기 정말 좋은 이야기들을 너무 많이 써놨는데 이 좋은 이야기들이 얘기하는 바는 딱 한 가지이다. 청년들이 바로 서야 미래가 바로 서니까 청년들이 주인이다. 곧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이 주인임을 다시 한번 자각을 하고 대한민국과 우리당을 바로 살리기 위해서 큰 역할을 좀 해 주십사 하는 거다.
우리 모두 선거는 얼마 남지 않았고, 또 우리가 가야 할 길은 굉장히 멀고도 험한 길이다. 함께 손을 맞잡고 뜻을 모으고 힘을 모은다면 못한 바는 없다. 여러분 모두 건승하시고 힘내시고 파이팅해 주시기 바란다. 여러분, 감사하다.
<우재준 청년최고위원>
최근에 있었던 제 나름의 굉장히 뜻깊은 에피소드 하나를 조금 말씀드리려고 한다. 얼마 전에 모 청년 구청장 출마를 하는 후보가 있었다. 얼마 전에 그래서 제가 거기에 개소식을 갔는데 옆자리에 장예찬 전 최고께서 딱 앉으셨다. 근데 같이 이렇게 그 자리에서 이야기도 하고 대화를 하고 하는데 우리 국민의힘의 승리를 바라는 마음이, 그 간절함이 너무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는 그 생각이 그날 많이 들었다. 아니나 다를까 그날 딱 끝났는데 장예찬 전 최고가 페이스북에 응원하는 메시지를 올리면서 저랑 같이 있는 사진을 딱 올리셨었다. 그래서 제가 그 글을 공유했다. 그 글을 공유하고 ‘저도 함께 승리를 위해 싸우겠다’라고 해서 그 글을 공유했다. 오기 전에 봤는데 장예찬 전 최고가 저한테 페이스북 친구 신청을 딱 보내셔서 오기 직전에 수락을 누르고 왔다.
이게 우리 마음이라는 생각이 든다. 참 우리 많이 싸우기도 하고, 생각이 다르기도 하다. 근데 생각해 보니까 우리가 너무 같은 점이 많고, 우리 국민의힘이 잘 돼야 된다는 그런 생각이 너무나도 한마음이라는 저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 계신 분들 모두 저는 같은 마음이라고 생각한다.
이재명 정부의 폭주에 우리가 분노하는 마음. 사법부를 다 무너뜨리고, 삼권분립을 무너뜨리고, 국가 재정을 파탄 내고. 여러분, 또 추경한다고 한다. 빚이 또 늘어나는 것이다. 그거 다 우리가 갚아야 된다. 거기에 대해서 한마디 하는 거 본 적 있나. 기초연금을 지금 늘린다고 한다. 기초연금을 늘리면 그 돈은 누가 내나. 우리가 내야된다. 거기에 대해서 한마디도 없다. 청년 취업률은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는 거 알고 계시는가. 거기에 대해서 한마디도 하는 게 없다.
저는 이런 현실에 우리가 분노하는 점에서 저는 모두 한마음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한마음이 우리가 모여서 분명히 저는 앞으로 미래를 지켜내고, 국민의힘을 지켜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저는 우리 청년 정치인들이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때로는 여러 가지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때로는 정말 용감하게 나라를 구할 때도 있었고, 때로는 지혜롭게 나라를 구할 때도 있었다. 때로는 현명하게, 오히려 그때그때 필요한 역할로 우리당도 구하고, 나라도 구하는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제가 최근에 재미있는 말 중에, 좋아하는 말 중의 하나가 ‘엄마, 아빠가 싸우면 애들이 말린다는 말이 있다.’ 저는 우리당의 여러 가지 갈등이나 이런 것들도 오히려 우리가 풀어나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 청년 정치인들이, 여기 계신 분들이 이 승리를 원하는 마음, 정말 국민의힘이 바로 서고, 대한민국이 바로 서길 바라는 이 마음이 오히려 다른 곳으로, 계속 전파가 되어서 우리당의 여러 가지 문제들도 해결하고, 정말 대한민국을 구하고, 국민의힘이 승리하는 그런 길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제가 이것을 믿는 제일 큰 이유 중의 하나가 있다. 제가 지도부에 있어 보면서 여러 가지 저는 이야기들을 많이 듣는다. 많이 듣고, 언론에 나오지 않은 여러 가지 고민들, 이야기들, 사소한 이야기들을 많이 듣는데, 그때 제가 딱 하나 느끼는 것이 있다. 우리당은 정말 청년 정치인들을 아낀다. 매 순간 정말 아낀다.
우리 여기 장동혁 대표님 오늘 와 계시지만, 대표의 무게라는 게 저는 정말 무겁다는 게 많이 느껴진다. 말 한마디 말 한마디가 언론에 어떻게 전해지고, 내가 뜻하지 않은 바가 어떻게 나가고, 이런 바들에 대해서 참 대표님이 힘드시겠다는 생각이 저는 들 때가 많다.
하지만 제가 옆에서 이렇게 지켜보면 대표님이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시는지에 대해서 좀 느껴지는 것도 많은데, 그중에 제가 가장 크게 느끼는 것 중의 하나가 대표님이 정말 청년 정치인들 많이 아끼고, 대한민국의 청년과 미래에 대해서 정말 많이 아끼시는구나 라는 점에 대해서는 저는 너무너무 많이, 매 순간 느껴졌다.
그렇기 때문에 분명히 여기 있는 우리가 정말 에너지를 모아서, 대한민국을 위하고, 국민의힘을 위하는 마음으로 바로 서면 그 길에는 반드시 장동혁 대표님께서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지원해 주실 거라고 저는 믿는다. 그리고 그 에너지가 모이면 우리 6.3 지방선거에 이길 수 있다.
우리가 6·25 때 낙동강 방어선까지 밀렸었다. 인천상륙작전에서 전체 수복하는 데까지 석 달밖에 안 걸렸다. 지금 석 달 남았다. 저는 충분히 뒤집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시작은 오늘 여기 우리 청년 정치인들이 만들어 갈 거로 생각한다. 우리 6.3 지방선거 이기고 승리해서 만났으면 좋겠다. 감사하다.
2026. 3. 17.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