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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폄훼’ 프레임 뒤에 숨은 정원오 후보, 폭행 피해자의 생생한 증언 앞에서도 거짓 변명으로 일관할 것인가 [국민의힘 최보윤 중앙선대위 공보단장 논평]
작성일 2026-05-21

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의 과거 폭행 전과를 둘러싼 추악한 진실이 마침내 피해자의 생생한 육성을 통해 드러났습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31년 전 정원오 후보 일행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했던 피해자 이 모 씨는 당시 사건의 발단이 ‘5·18 관련 언쟁’이었다는 정 후보 측의 주장에 대해 “황당무계하다”며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일면식도 없는 사이에서 합석해 그런 대화를 나눌 상황 자체가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당시 구의회 속기록에 기록된 진실은 충격적입니다. 정 후보 일행이 여종업원에게 외박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다툼이 벌어졌고, 이를 말리던 피해자를 향해 전치 2주의 폭력을 행사했다는 것이 사건의 본질입니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마저 정 후보의 폭행 전과와 의혹에 대해 명확한 해명을 요구하고 나선 것은 사안의 엄중함을 보여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 후보 측은 그동안 자신들의 부끄러운 과거 범죄 사실을 덮기 위해, 피해자를 졸지에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한 인물’로 둔갑시키는 파렴치한 정쟁의 도구로 삼아왔습니다. 피해자는 인터뷰를 통해 무차별 폭행을 당한 것도 모자라, 정 후보 측의 거짓 해명으로 인해 명예까지 심각하게 훼손당했다며 울분을 토했습니다. 이 얼마나 잔인한 2차 가해입니까.


정원오 후보는 피해자의 가슴에 또다시 대못을 박는 거짓 변명을 즉각 중단해야 합니다. 과거의 폭력 행위 자체도 결코 용납될 수 없지만, 표를 얻기 위해 사건의 본질을 왜곡하고 피해자를 기만한 행위는 서울시장 후보로서 자격 미달임을 스스로 증명한 꼴입니다. 거짓은 결코 진실을 이길 수 없으며, 서울시민은 이번 선거에서 정 후보의 부도덕함과 거짓말을 반드시 심판할 것입니다.


2026. 5. 21.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장 최 보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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