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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부터 경력 사칭 논란까지, 모두 잠든 시간 민주당의 부적격 단체장 후보 공천의 실체 [국민의힘 조용술 중앙선대위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6-05-24

민주당이 다른 이슈에 국민적 관심이 쏠린 사이, 등잔 밑에서 부적격 논란으로 차고 넘치는 단체장 공천을 강행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국민은 모를 것이라 여기고, 줄만 잘 선 후보를 밀어붙인 오만한 행태입니다.


뉴스타파에 따르면 권익현 부안군수 후보는 군수 재직 시절 지역 사업가에게 특정 건설업체를 소개하는 등 사실상 브로커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모토뱅크 부안 지점 설립 과정에서 대놓고 특정 업체를 밀고, 견적서 조작 및 유착 정황까지 있었다는 것입니다. 해당 건설 업체는 부도로 피해만 남겼고, 이후에도 권 후보는 다른 건설업체를 노골적으로 밀어줬다고 합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브로커보다 더 브로커다운 사람이 민주당 3선 부안군수 후보가 된 셈입니다. 명확한 녹취에도 부인부터 하는 뻔뻔한 DNA는 무엇입니까? 권 후보는 후보 행세가 아니라 수사부터 받으십시오.


민주당의 어처구니없는 공천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박충식 연천군수 후보는 미국공인회계사가 아님에도 경력을 사칭해왔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박 후보는 자격시험만 통과했을 뿐 실무 경력 없는 정식 회계사가 아니란 것입니다. 운전면허 기능시험만 통과하고, 도로주행시험 없이 무면허 운전을 하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박 후보의 자격 사칭 의혹이 사실이라면, 이는 공직선거법 제250조상 허위사실 공표에 해당할 수 있는 중대한 위법행위입니다.


민주당은 한 줌뿐인 지지율만 믿고 국민을 우롱하는 행태를 멈춰야 합니다. 국민이 얼마나 우습게 보였으면 부적격 후보들로 온 나라를 뒤덮으려 할 수 있습니까?


민주당이 대한민국을 범죄공화국으로 만들 작정이 아니라면, 지금이라도 자신들이 공천한 부적격 후보에 대해 국민 앞에 사과해야 합니다. 민주당이 공당으로 양심이 있다면, 공천 강행이 아닌 공천 취소가 답입니다.


2026. 5. 24.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대변인 조 용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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