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의 울산시장 후보 단일화 과정이 결국 파행으로 치달았습니다. 겉으로는 거창하게 '진정성의 결과'라더니, 속내를 드러내자마자 여론조사 중단과 조직적 개입 의혹이라는 진흙탕 싸움으로 번진 것입니다. 애초에 꼼수와 얄팍한 계산으로 시작된 야합이 보여준 예견된 파국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선거 승리 욕심에 이념적 정체성마저 내팽개치고 권력 나눠먹기에 푹 빠진 더불어민주당의 모습은, 여당으로서 최소한의 자격과 도덕성마저 의심케합니다. 정책적 명분도 없이 억지로 묶인 결합이 얼마나 취약해질 수 있는지 이번 사태가 똑똑히 증명하고 있습니다.
시작부터 불순했던 야합의 결과는 결국 서로를 향한 불신과 자중지란으로 증명되었습니다. 정책도 명분도 없는 껍데기뿐인 단일화로 울산 시민을 기만하고 선거를 모독한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울산시민들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2026. 5. 24.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공보단장 최 보 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