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생각과 행복이 최우선인 국가정책, 국민의힘이 만들겠습니다.
| 번호 | 상임위 | 제목 | 의원실 | 첨부파일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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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11 | 보건복지 | [최연숙의원실/국감보도자료] 자살시도자 및 유족 심리상담 5만 건 이상 늘었는데, 치료연계는 526건 느는데 그쳐 | 최연숙 의원실 | 2023-10-12 | |
| 1610 | 보건복지 | [최연숙의원실/국감보도자료] 외국인 요양보호사 5년 새 2배 넘게 늘었다. | 최연숙 의원실 | 2023-10-12 | |
| 1609 | 보건복지 | [최연숙의원실/국감보도자료] 건강기능식품 제조정지 사유 절반 이상이 '기능성분 함량 미달' | 최연숙 의원실 | 2023-10-12 | |
| 1608 | 보건복지 | [최연숙의원실/국감보도자료] 장기이식 대기자 4만여 명, 이식 건수는 연 1,500여 건에 불과 | 최연숙 의원실 | 2023-10-12 | |
| 1607 | 보건복지 | [최연숙의원실/국감보도자료] 직장어린이집 설치하지 않고 이행강제금 납부한 사업장 최근 5년간 20곳, 62건 부과 | 최연숙 의원실 | 2023-10-12 | |
| 1606 | 보건복지 | [최연숙의원실/국감보도자료] 의료기관 49.1%만 야간간호료 지급 기준 준수 | 최연숙 의원실 | 2023-10-12 | |
| 1605 | 보건복지 | [최연숙의원실/국감보도자료] 의사의 마약류의약품 셀프처방 제한, 응답자 66.8%가 찬성 | 최연숙 의원실 | 2023-10-12 | |
| 1604 | 보건복지 | 경영자가 '경영 참여'라는데…경영 참여 아니라는 국민연금 5%룰 | 다운로드 | 2019-10-21 | |
| 1603 | 보건복지 | 구멍난 공기업에 노후자금 쏟아붓는 국민연금공단 | 다운로드 | 2019-10-21 | |
| 1602 | 보건복지 | 무연고 사망자 10명 중 7명은 기초생활수급자 | 다운로드 | 2019-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