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생각과 행복이 최우선인 국가정책, 국민의힘이 만들겠습니다.
| 번호 | 상임위 | 제목 | 의원실 | 첨부파일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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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71 | 보건복지 | [최보윤 의원 / 국정감사 보도자료] ‘장애영향평가와 장애인지 예산 첫걸음을 내딛었다.’ | 최보윤 의원실 | 2024-10-24 | |
| 1670 | 보건복지 | [최보윤 의원 / 국정감사 보도자료] 장애인 개인예산제, 중도포기 사유의 50.4%가 활동지원시간 부족 | 최보윤 의원실 | 2024-10-24 | |
| 1669 | 보건복지 | [최보윤 의원 / 국정감사 보도자료] 건강보험 청구 안 하는 의료기관 매년 증가. 지난해 2,200개 돌파 | 최보윤 의원실 | 2024-10-24 | |
| 1668 | 보건복지 | [최보윤 의원 / 국정감사 보도자료] 감염병 대응 위한 음압병상, 지역 간 불균형 심각 | 최보윤 의원실 | 2024-10-24 | |
| 1667 | 보건복지 | [최보윤 의원 / 국정감사 보도자료] 보건복지부, 위임사항을 미규정한 소관법률 97개 중 53개로 절반 넘어 | 최보윤 의원실 | 2024-10-24 | |
| 1666 | 보건복지 | [최보윤 의원 / 국정감사 보도자료] 장애인 개인예산제, 중도포기 사유의 50.4%가 활동지원시간 부족 | 최보윤 의원실 | 2024-10-24 | |
| 1665 | 보건복지 | [최보윤 의원 / 국정감사 보도자료] 국민연금 조기 수급자 급증, 소득 공백 현실화 우려 | 최보윤 의원실 | 2024-10-24 | |
| 1664 | 보건복지 | [최보윤 의원 / 국정감사 보도자료] 전공의 사직률 86.7%, 하반기 신규 지원자는 125명에 그쳐 | 최보윤 의원실 | 2024-10-24 | |
| 1663 | 보건복지 | [최보윤 의원 / 국정감사 보도자료] 5년 간 10억 정 넘게 처방된 식욕억제제, 의사 9명 행정처분 의뢰 | 최보윤 의원실 | 2024-10-24 | |
| 1662 | 보건복지 | [최보윤 의원 / 국정감사 보도자료] 비대면 진료, 지역별 타 지역 의료기관 이용률 큰 차이 보여 | 최보윤 의원실 | 2024-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