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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안효대] 최근 3년간, 가짜 발기 부전 치료제 밀수 시장 400억원대 이상
작성일 200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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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간, 가짜 발기 부전 치료제

밀수 시장 400억원대 이상

- 관세청 최근 3년간 187건 발기부전 치료제 밀수

   단속

- 적발 건수…1위 인천공항(73건), 2위 광주본부

   (51건), 3위 인천 본부(30건)

- 적발 금액 1위 부산본부(341억), 2위 인천본부

   (46억), 3위 인천 공항(13억)

 

▣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안효대의원(한나라당·울산동구)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가짜 발기 부전 치료제 관련 밀수 시장은 최소 400억원 대 이상이라고 주장했다.

 

안의원이 관세청으로부터 제출 받은 “위조 발기부전치료제 단속실적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3년간 187건의 위조 발기 부전 치료제가 적발되었고, 이를 진품 금액기준으로 환산시 400억원대에 육박한다고 밝혔다. 세관 적발 된 금액이 400억원이라면 실제 유통시장 규모는 그 이상일 것으로 예측된다.

 

▣ 비아그라, 시알리스 등 위조 발기 부전 치료제는 2005년 24건(39억원) 2006년 46건, (76억원) 2007년 76건(65억원) 2008. 8월 현재 41건(224억)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밀수 규모가 증가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짜발기부전 치료제의 단속실적을 보면, 세관별 적발 건수 기준으로 1위는 인천공(73건), 2위 광주본부(51건), 3위 인천 본부(30건)로 나타났다. 적발 금액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1위 부산본부(3백 41억원), 2위 인천본부(46억원), 3위 인천공항(13억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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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조

관 세 청-3.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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