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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안효대] 위조지폐, 전국에 골고루 퍼져 있다
작성일 2008-10-18
(Untitle)

 

위조지폐, 전국에 골고루 퍼져 있다

- 위조지폐 다발 지역 : 서울, 경기/강원, 영남 순

  으로 발견

- 위폐 증가률 : 충청, 경기/강원/호남, 서울 순

  으로 증가 보여

○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안효대의원(한나라당, 울산 ·동구)이 한국은행으로부터 제출 받은 ‘2003년 이후 연도별 위폐 적발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과 경기강원 영남 지역에서 위조지폐가 가장 많이 발견되고, 전국에 고루 분포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전국의 위조지폐 적발 건수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2003년 이후부터 현재까지 6대 도시 중 ▲서울 2만9,834장(1위) ▲경기지역 1만2,152장(2위) ▲영남 1만1,032장으로(3위) 나타났다.

○ 한국은행의 03년 이후 지역별 위폐 적발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03년 대비 위조 화폐 적발 건수의 ▲ 증가율 1위는 충청지역(470%)로 가장 높았고 ▲ 다음 경기/ 호남 지역(289%)이 공동 2위, ▲ 서울이 391%의 증가률로 3위를 차지했다.

위조 화폐 적발량은 역으로 위조 화폐가 그만큼 많이 생산되었다는 반증으로특히 신권 발행 시기인 2006년 이후로부터 빠른 증감률을 보였다.

의원은 “신권 발행이후 위폐 적발량이 증가한 것으로 보아 신권의 보안 및 위폐 방지에 대한 보완과 동시에 고액권 발행에도 각별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하며, “한국은행에서는 위조지폐 유통방지를 위해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화폐 위·변조에 대한 정보공유 및 실무협력 강화에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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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요은 첨부파일 참조

 

 

 

 

보도자료_안효대의원실_부산한은, 부산국세청(10월16일 분)_3.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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