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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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7 | 논평 | 북한 해킹 공격에 뚫린 ‘김명수 대법원’ 반드시 그 책임을 묻겠습니다. [국민의힘 박정하 수석대변인 논평] | 2024-03-05 |
20246 | 논평 | 의대 정원 확대는 시대적 과제입니다. 거리에서 돌아와 부디 환자들 곁을 지켜주십시오. [국민의힘 박정하 수석대변인 논평] | 2024-03-05 |
20245 | 논평 | ‘동작동 옆에 묘지’라니요. 류삼영 후보의 발언은 가벼이 넘길 일이 아닙니다. [국민의힘 박정하 수석대변인 논평] | 2024-03-04 |
20244 | 논평 | 당대표 부인 보좌의 대가로 단수 공천 직행하는 것이 민주당이 말하는 시스템 공천입니까. [국민의힘 윤희석 선임대변인 논평] | 2024-03-04 |
20243 | 논평 | 오늘부터 시행되는 늘봄학교, 성공적 안착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할 것입니다. [국민의힘 신주호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24-03-04 |
20242 | 논평 | 국민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의사들은 속히 환자 곁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국민의힘 윤희석 선임대변인 논평] | 2024-03-04 |
20241 | 논평 | 자신의 안위를 위해 반국가세력과 손잡은 이재명 대표는 반드시 국민의 엄중한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국민의힘 윤희석 선임대변인 논평] | 2024-03-04 |
20240 | 논평 | 순도 100% 이재명 사당을 위해 더 위험한 운동권 세력과도 손을 잡겠다는 것입니까. [국민의힘 박정하 수석대변인 논평] | 2024-03-03 |
20239 | 논평 | 의사 여러분, 국민이 애타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정광재 대변인 논평] | 2024-03-03 |
20238 | 논평 | 반국가 세력에 국회의 문을 활짝 열어준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 역사와 국민의 심판을 두려워하십시오! [국민의힘 정광재 대변인 논평] | 2024-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