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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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0 | 논평 | 교육 현장을 정치적 선동의 장으로 변질시키는 행태를 강력히 규탄한다 [국민의힘 서지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5-04-03 |
6339 | 논평 | 민주당은 ‘상왕’ 김어준 씨 지령을 받들 게 아니라, 민심을 받들어야 할 것입니다. [국민의힘 서지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5-04-01 |
6338 | 논평 | 헌법과 국민의 이름 아래 헌법재판소의 책임있고 현명한 판단을 기대합니다. [국민의힘 박수민 원내대변인 논평] | 2025-04-01 |
6337 | 논평 | 정부의 빠른 추경 추진을 환영합니다. 재난 대응, 민생 대응, 미래 대비라는 세 가지 핵심 항목에 집중하고자 하는 ‘필수 추경’이라는 편성 방향도 환영합니다. [국민의힘 박수민 원내대변인 논평] | 2025-03-30 |
6336 | 논평 | 민주당은 재난 예비비 삭감의 책임을 인정하고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추경에 적극 협조해야 합니다. [국민의힘 김대식 원내수석대변인 논평] | 2025-03-30 |
6335 | 논평 | 민주당의 근거 없는 탄핵심판 음모론 유포는 헌정질서 훼손 행위입니다. [국민의힘 김대식 원내수석대변인 논평] | 2025-03-30 |
6334 | 논평 | 헌법과 국민의 이름으로 경고합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중립을 지켜주십시오. [국민의힘 박수민 원내대변인 논평] | 2025-03-29 |
6333 | 논평 | 민주당은 국가적 재난을 볼모로 벌이는 마은혁 후보자 임명 압박과 탄핵 협박을 당장 멈춰야 합니다. [국민의힘 서지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5-03-28 |
6332 | 논평 | 국가적 재난상황에서 어떻게 ‘예비비가 충분하다’는 한가로운 발언을 할 수 있습니까? [국민의힘 박수민 원내대변인 논평] | 2025-03-28 |
6331 | 논평 | 서해수호의 날,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낸 영웅들의 이름을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국민의힘 김대식 원내수석대변인 논평] | 2025-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