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
| 20100 | 논평 | ‘민심’이 아닌 ‘명심’을 바라보는 경선 과정, 민주당은 결코 국민의 신뢰를 얻지 못할 것입니다. [국민의힘 강사빈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24-01-25 |
| 20099 | 논평 | 탈북민은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대한민국은 우리 국민을 외면하지 않을 것입니다. [국민의힘 호준석 대변인 논평] | 2024-01-25 |
| 20098 | 논평 | 민주당은 정녕 800만 영세 소상공인들의 호소를 외면하려는 것입니까. [국민의힘 윤희석 선임대변인 논평] | 2024-01-25 |
| 20097 | 논평 | 화재 현장을 배경으로 삼으며 쇼를 벌였던 것은 이재명 대표입니다. [국민의힘 신주호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24-01-24 |
| 20096 | 논평 | 계속되는 북한의 무력 도발을 강력히 규탄합니다. [국민의힘 박정하 수석대변인 논평] | 2024-01-24 |
| 20095 | 논평 | ‘친명 팔이’ 공천룰이 ‘친명’만을 찍어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김민수 대변인 논평] | 2024-01-24 |
| 20094 | 논평 | RE100을 잘못 이해한 민주당, 벌써 이재명 대선 캠프가 된 것입니까. [국민의힘 신주호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24-01-24 |
| 20093 | 논평 | 정부·여당은 대형 화재로 생활의 터전을 잃은 서천시장 상인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국민의힘 박정하 수석대변인 논평] | 2024-01-24 |
| 20092 | 논평 | 화재 현장의 참담함 앞에서도 민주당은 ‘정쟁’의 비정함만을 보이십니까. [국민의힘 박정하 수석대변인 논평] | 2024-01-23 |
| 20091 | 논평 | 이재명 대표는 '친명 홍위병'의 비호에서 벗어나 이제는 국민을 바라봐야 할 때입니다. [국민의힘 배윤주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24-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