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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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6 | 논평 | 미국의 북한 해킹조직 제재, 국제사회와 함께 대북제재 공조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국민의힘 최현철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23-12-01 |
19875 | 논평 | 대장동 게이트의 몸통은 그래서 누구입니까. [국민의힘 윤희석 선임대변인 논평] | 2023-12-01 |
19874 | 논평 | 중국에 대한 북한 이탈 주민의 강제 북송 중단 촉구는 정치를 떠나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입니다. [국민의힘 박정하 수석대변인 논평] | 2023-11-30 |
19873 | 논평 | 대장동 의혹 관련 첫 판결, 검은돈과의 유착관계의 ‘의심’은 ‘진실’이 되었습니다. [국민의힘 박정하 수석대변인 논평] | 2023-11-30 |
19872 | 논평 | 민주당의 막말 정치, 국민이 철저히 심판할 것이다. [국민의힘 최현철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23-11-30 |
19871 | 논평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총선 출마는 그야말로 ‘어불성설’이다. [국민의힘 강사빈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23-11-30 |
19870 | 논평 | 경주 지진 발생에 놀라셨을 국민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국민의힘 김예령 대변인 논평] | 2023-11-30 |
19869 | 논평 | 법에 의해 밝혀진 ‘울산시장 선거공작’의 전모, 이제 문재인 전 대통령이 답할 차례입니다. [국민의힘 박정하 수석대변인 논평] | 2023-11-29 |
19868 | 논평 | 겉으로는 위로를, 속으로는 쾌재를 부르는 민주당. 엑스포 유치 실패를 기대했었나. [국민의힘 신주호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23-11-29 |
19867 | 논평 | 영화 ‘서울의 봄’을 보고 계엄령을 떠드는 민주당, 거대의석으로 의회 독재를 일삼는 민주당 때문에 국회는 1년 12달이 겨울입니다. [국민의힘 김민수 대변인 논평] | 2023-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