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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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6 | 논평 | 성찰과 쇄신 없는 서울 지하철 노조 파업은 국민의 지지를 얻지 못 할 것입니다. [국민의힘 윤희석 선임대변인 논평] | 2023-11-09 |
19775 | 논평 | 브레이크 없는 거대 야당의 폭주, 정책 경쟁을 피하려는 민주당식 ‘나쁜 정치’입니다. [국민의힘 박정하 수석대변인 논평] | 2023-11-09 |
19774 | 논평 | 조희대 대법원장 후보자는 원칙과 정의, 상식을 기반으로 무너진 사법부 신뢰를 복원할 적임자입니다. [국민의힘 윤희석 선임대변인] | 2023-11-08 |
19773 | 논평 | 유독 사정기관 특활비만 대폭 삭감하겠다는 민주당의 심산은 사정기관의 손발을 묶겠다는 것입니다. [국민의힘 윤희석 선임대변인 논평] | 2023-11-08 |
19772 | 논평 | 청년정책네트위크의 ‘청년퓨처파인더’ 활동을 통해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청년 정책’ 발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 [국민의힘 김온수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23-11-08 |
19771 | 논평 | 노조의 투명성 강화는 진정 조합원을 위한 길, 노사법치주의 확립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국민의힘 최현철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23-11-08 |
19770 | 논평 | 공수처의 2년 10개월, 그 성적표는 처참하기 이를 데 없다. [국민의힘 강사빈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23-11-08 |
19769 | 논평 | 민생을 위한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위해 민주당은 ‘사심’을 버리고 ‘진심’을 보여야 합니다. [국민의힘 김예령 대변인 논평] | 2023-11-08 |
19768 | 논평 | 지금은 힘자랑이 아닌 민생 회복을 위해 치열한 논의에 나서야 할 때입니다. [국민의힘 박정하 수석대변인 논평] | 2023-11-08 |
19767 | 논평 | ‘민생 외면’ ‘당리당략’ 민주당,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이 민심입니까? [국민의힘 정광재 대변인 논평] | 2023-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