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
| 20856 | 논평 | 정쟁법안은 뒤로 미루고 민생법안부터 서둘러 처리합시다. [국민의힘 곽규택 수석대변인 논평] | 2024-08-26 |
| 20855 | 논평 | 국민이 아닌 정권에 충실했던 김명수 전 대법원장, 검찰은 철저하게 수사하기 바랍니다. [국민의힘 한지아 수석대변인 논평] | 2024-08-25 |
| 20854 | 논평 | 이재명 대표님, 국민은 여야 대표의 대화를 원합니다. [국민의힘 박상수 대변인 논평] | 2024-08-25 |
| 20853 | 논평 | 후쿠시마 오염처리수 방류 1년, 민주당은 근거 없는 괴담 선동 대신 행동으로 ‘민생’을 보여주길 바랍니다. [국민의힘 김혜란 대변인 논평] | 2024-08-24 |
| 20852 | 논평 | 부천 호텔 화재 사건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습니다. [국민의힘 김준호 대변인 논평] | 2024-08-23 |
| 20851 | 논평 | 한동훈 대표 취임 한 달, 오직 국민만 바라보며 민생의 깃발을 더 높이 들고 전진하겠습니다. [국민의힘 곽규택 수석대변인 논평] | 2024-08-23 |
| 20850 | 논평 |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는 ‘침묵’이 무기입니까. [국민의힘 정광재 대변인 논평] | 2024-08-23 |
| 20849 | 논평 | 협박과 갑질 청문회에 이어 야당몫 방통위원 추천하자는 게 ‘방송장악’ 시도입니다. [국민의힘 윤희석 대변인 논평] | 2024-08-22 |
| 20848 | 논평 | 한동훈 대표, 중소기업중앙회 회장단 접견 관련 서면브리핑 [한지아 수석대변인] | 2024-08-22 |
| 20847 | 논평 | 민주당의 간첩 수사 ‘팔다리’ 자르려는 시도를 막고 국정원의 대공수사권을 되살려, 국가안보를 지켜내겠습니다. [국민의힘 송영훈 대변인 논평] | 2024-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