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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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08 | 논평 | 서울시청역 교통사고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국민의힘 윤희석 선임대변인 논평] | 2024-07-02 |
20707 | 논평 | 협치와 관례를 무시한 의회독주, 민생과 국민을 외면한 책임은 오롯이 거대 야당에 있습니다. [국민의힘 최수진 수석대변인 논평] | 2024-07-02 |
20706 | 논평 | 국민적 비극을, 정쟁을 위한 음모론의 소재로 사용하려는 민주당의 모습이 참 안타깝습니다. [국민의힘 김혜란 대변인 논평] | 2024-07-01 |
20705 | 논평 | 북한의 무모한 도발행위를 강력히 규탄하며, 한 치의 흔들림 없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겠습니다. [국민의힘 김혜란 대변인 논평] | 2024-07-01 |
20704 | 논평 | 민주당의 막가파식 탄핵 남발, 정부 공격은 반드시 역풍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국민의힘 곽규택 수석대변인 논평] | 2024-07-01 |
20703 | 논평 | 김현 의원님, 국회의원 배지는 청사 항의방문을 위한 ‘프리패스’ 티켓이 아닙니다. [국민의힘 최수진 수석대변인 논평] | 2024-07-01 |
20702 | 논평 | 정청래 위원장은 적반하장 태도를 거두고 인격적 소양부터 갖추길 바랍니다. [국민의힘 김혜란 대변인 논평] | 2024-06-30 |
20701 | 논평 | 부디 김진표 전 국회의장님의 발언이 회고록 흥행을 위해 무책임하게 꺼낸 말이 아니길 바랍니다. [국민의힘 김혜란 대변인 논평] | 2024-06-29 |
20700 | 논평 | 국회에서는 브레이크 없는 탄핵 폭주에, 국민을 향해서는 권력에 취해 안하무인식 갑질까지, 이것이 바로 민주당의 현주소입니다. [국민의힘 최수진 수석대변인 논평] | 2024-06-29 |
20699 | 논평 | 제2연평해전 22주년, 조국을 지킨 서해의 영웅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김혜란 대변인 | 2024-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