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
| 20668 | 논평 | 제1연평해전 25주년을 맞아 조국을 위해 맞선 영웅들을 기억하며 그 어떤 도발에도 자유민주주의를 굳건히 지키겠습니다. [국민의힘 윤희석 선임대변인 논평] | 2024-06-15 |
| 20667 | 논평 | ‘국민’ 없이 당대표만을 위한 입법만을 추진하려는 민주당, 방탄을 위한 입법 사유화가 도를 넘었습니다. [국민의힘 호준석 대변인 논평] | 2024-06-14 |
| 20666 | 논평 | 법치 유린은 곧 국민에 대한 모독입니다. 민주당은 헌법 질서와 삼권분립 원칙을 훼손하는 위험한 시도를 멈추고, 이성을 되찾길 바랍니다. [국민의힘 곽규택 수석대변인 논평] | 2024-06-14 |
| 20665 | 논평 | 신속하고 엄정한 법 집행으로 ‘진실’이 밝혀지길 기대합니다. [국민의힘 윤희석 선임대변인 논평] | 2024-06-13 |
| 20664 | 논평 | 제동 없는 입법 폭주, 오만과 독선, 초법적이고 반민주적인 모습의 민주당을 국민들은 똑똑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김민전 수석대변인 논평] | 2024-06-13 |
| 20663 | 논평 | 민주당의 특검 집착이 끝이 없습니다. 아들을 잃은 어머니의 진실을 밝혀달라는 절절한 호소를 새겨들으십시오. [국민의힘 곽규택 수석대변인 논평] | 2024-06-12 |
| 20662 | 논평 | 전북 부안 지진 발생, 우리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국민의힘 곽규택 수석대변인 논평] | 2024-06-12 |
| 20661 | 논평 | ‘반쪽 국회’로 시작해 ‘의회 독재’ 놀이터로 전락한 22대 국회, 거대 야당의 횡포에 단호히 맞서겠습니다. [국민의힘 정광재 대변인 논평] | 2024-06-12 |
| 20660 | 논평 |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길'을 걷는 민주당, 그 끝에는 역사의 심판과 민심의 역풍만이 기다릴 뿐입니다. [국민의힘 김혜란 대변인 논평] | 2024-06-11 |
| 20659 | 논평 | 민의를 왜곡한 오만과 착각, 협치를 외면한 대가는 혹독할 것입니다. 국민을 두려워하십시오. [국민의힘 김민전 수석대변인 논평] | 2024-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