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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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62 | 논평 | '민생 회복' 추경의 실체는 결국 '대통령실 특활비 부활'과 '민주당 의원 지역구 사업 챙기기'였습니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 논평] | 2025-07-07 |
22461 | 논평 | 배추와 무(無)만 남은 김민석 청문회가 남긴 상처, 또다시 반복되어선 안 됩니다 [국민의힘 함인경 대변인 논평] | 2025-07-06 |
22460 | 논평 | 정쟁에는 잰걸음 하며 안보에만 뒷걸음질 치는 민주당, 시급한 건 간첩법 개정입니다. [국민의힘 함인경 대변인 논평] | 2025-07-06 |
22459 | 논평 | ‘연구윤리 파괴자’ 이진숙 후보자는 즉시 사퇴해야 합니다. [국민의힘 이준우 대변인 논평] | 2025-07-06 |
22458 | 논평 | 교육부장관 후보자가 논문표절에 제자논문 가로채기? 처음엔 가짜뉴스인줄 알았습니다. [국민의힘 김동원 대변인 논평] | 2025-07-05 |
22457 | 논평 | ‘묻지마 추경’ 강행, 민주당은 ‘독재 예산’으로 협치를 스스로 걷어찼습니다. [국민의힘 최수진 대변인 논평] | 2025-07-05 |
22456 | 논평 | 성실히 빚 갚으면 바보되는 나라, 이재명 정권이 추구하는 '뉴 노멀' 입니까? [국민의힘 박민영 대변인 논평] | 2025-07-04 |
22455 | 논평 | 반성 없는 특활비 부활, 거대여당의 내로남불 폭주 신호탄입니까. [국민의힘 강전애 대변인 논평] | 2025-07-04 |
22454 | 논평 | 집권 여당에게 묻습니다. 국민의 삶을 살리는 민생 예산 반영해달라는 요청이 그렇게 어렵습니까? [국민의힘 최수진 대변인 논평] | 2025-07-04 |
22453 | 논평 | 더불어민주당은 ‘부끄러움도 모르는 세상’을 ‘뉴노멀’로 만들지 말고, 최소한의 국민적인 상식선은 지켜주길 바랍니다. [국민의힘 권동욱 대변인 논평] | 2025-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