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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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4 | 논평 | 계속된 막말 류삼영 후보의 자질이 의심스럽습니다. [국민의힘 최현철 중앙선대위 공보단 대변인 논평] | 2024-03-17 |
20323 | 논평 | 종북 세력의 숙주로 전락한 민주당의 현실 이변은 없었습니다. [국민의힘 박정하 중앙선대위 공보단장 논평] | 2024-03-17 |
20322 | 논평 | 민주당의 대장동 변호사 5인방 공천, 이재명 사당화의 증거다.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공보단 서면 브리핑] | 2024-03-17 |
20321 | 논평 | 또다시 ‘2찍’, 민주당은 ‘막말과 국민 비하 정당’의 오명을 써도 모자람이 없습니다. [국민의힘 신주호 중앙선대위 공보단 대변인 논평] | 2024-03-17 |
20320 | 논평 | 민주당 공천 기준이 ‘친명’이라고 속 시원하게 밝히는 게 어떻습니까. [국민의힘 박정하 중앙선대위 공보단장 논평] | 2024-03-17 |
20319 | 논평 | '표현의 자유'라면서 국민은 고발하십니까. [국민의힘 신주호 중앙선대위 공보단 대변인 논평] | 2024-03-16 |
20318 | 논평 | “특혜 휴가” 명백한 엄마찬스 아닙니까. [국민의힘 최현철 중앙선대위 공보단 대변인 논평] | 2024-03-16 |
20317 | 논평 |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막말 한계는 어디까지입니까? [국민의힘 정광재 중앙선대위 공보단 대변인 논평] | 2024-03-16 |
20316 | 논평 | 조국혁신당은 법치주의에 대한 도전입니다. [국민의힘 이충형 중앙선대위 공보단 대변인 논평] | 2024-03-16 |
20315 | 논평 | '친명’에게는 한없이 너그러운 이재명 대표, ‘막말’ 후보를 감싸는 것이 국민의 눈높이 입니까. [국민의힘 박정하 중앙선대위 공보단장 논평] | 2024-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