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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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1 | 논평 | 명예회복은 남편과 아버지를 잃은 유족의 간절한 바람입니다 [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2-10-04 |
5050 | 논평 | 권력형 비리를 알고도 묵히면 그것이 민주정권입니까 [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2-10-04 |
5049 | 논평 | 깡통안보는 안보주권을 포기한 문재인 정권에서의 일이다 [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2-10-04 |
5048 | 논평 | 문재인 전 대통령은 국민들의 준엄한 질문에 답할 의무가 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2-10-03 |
5047 | 논평 | 문재인 전 대통령은 오만과 독선을 버리고 감사원 조사에 응해야 한다.[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2-10-03 |
5046 | 논평 | 꼼수 탈당 자살골에 이어 김건희 여사 논문 헛발질까지, 민형배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의 엑스맨인가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2-10-03 |
5045 | 논평 | 국회를 끝까지 방탄막으로 악용하려 한다면, 이재명 대표는 물론 더불어민주당도 자멸할 것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2-10-02 |
5044 | 논평 | 민주당은 ‘변종 의회독재’를 멈추고 민생으로 돌아오라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2-10-01 |
5043 | 논평 | 김진표 국회의장은 자격없다.[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2-09-30 |
5042 | 논평 | 이재명 대표 의혹의 꼬리는 길어도 너무 길다.[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2-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