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406 |
논평 |
개인 비리로 수사받고 기소까지 됐는데 미안하단 말 한마디 없고 검찰 탓, 탄압이라는 말만 하는 민주당의 후안무치한 행태는 그저 놀랍다.[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2-24 |
|
5405 |
논평 |
민주당은 본회의에 양곡관리법 수정안을 제출할 것이 아니라 양곡관리법 본회의 처리를 단념해야 한다. [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2-24 |
|
5404 |
논평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여의도 방탄 철옹성에서 나와 대국민 사과를 하고, 서초동으로 가서 법원의 영장실질심사를 받아야 한다.[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2-24 |
|
5403 |
논평 |
국민의힘은 오늘 3월 6일부터 시작하는 ‘3월 임시국회 소집요구서’를 제출했다.[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2-23 |
|
5402 |
논평 |
이재명 대표는 기자회견을 할 것이 아니라 더 이상 나라를 혼란스럽게 하지 말고 은신처 국회를 떠나 법원으로 가서 자신의 무고함을 밝혀라.[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2-23 |
|
5401 |
논평 |
합계출산율 0.78명은 지난 문재인 정권 저출생 대책의 총체적 실패를 알리는 처참한 성적표이다.[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2-23 |
|
5400 |
논평 |
더불어민주당의 3월 1일 임시회 소집 요구는 물샐틈없는 범죄혐의자 방탄을 위해 민생 포기를 계속 이어가겠다는 소리다.[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2-23 |
|
5399 |
논평 |
더불어민주당, 부패 근절의 노력이라던 ‘유치원 3법’ 정신은 어디로 갔는가?[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2-22 |
|
5398 |
논평 |
더불어민주당의 답정너 의총, 자율투표라 쓰고, 강제당론이라 읽는다[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2-22 |
|
5397 |
논평 |
막장드라마로 치면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표가 쓰고 있는 대본은 범죄와 패륜, 신파의 3박자를 모두 갖춘 ‘39금급 청불드라마’입니다.[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