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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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21 | 논평 | 민주당은 자신 있으면 ‘근거 없는 의혹 제기’ 보다 후보자가 요청한 ‘객관적 검증 제안’과 인사청문회에 응하라 [국민의힘 박형수 원내대변인 논평] | 2022-04-17 |
| 4820 | 논평 | 겨우 찾은 ‘검수완박’의 핑계가 한동훈 장관 후보자 지명인가? [국민의힘 박형수 원내대변인 논평] | 2022-04-15 |
| 4819 | 논평 | 고 이예람 중사 특검법 국회 통과, 성역 없는 수사 이제 시작이다. [국민의힘 양금희 원내대변인 논평] | 2022-04-15 |
| 4818 | 논평 | 민주당은 ‘국민을 살릴 것인지, 권력자를 살릴 것인지’ 선택하라. [국민의힘 양금희 원내대변인 논평] | 2022-04-13 |
| 4817 | 논평 | 민주당은 터미네이터 장관 운운하기 전에 과오성찰부터 먼저 하라. [국민의힘 양금희 원내대변인 논평] | 2022-04-12 |
| 4816 | 논평 | 이성 잃은 민주당의 ‘검수완박’은 ‘자승자박’이 될 것이다. [국민의힘 박형수 원내대변인 논평] | 2022-04-12 |
| 4815 | 논평 | 법사위원 독단 사보임은 의회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행위다. [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 | 2022-04-08 |
| 4814 | 논평 | 혁신한다던 민주당은 어디 가고, 구태와 막말만 쏟아내고 있는가. [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 | 2022-04-07 |
| 4813 | 논평 | ‘소쿠리 투표’ 자초한 선관위, 감사원 감사를 거부할 명분은 없다. [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 | 2022-04-07 |
| 4812 | 논평 | 국가부채 2천 조 돌파, 차기 정부에 빚만 떠넘긴 문 정부 [국민의힘 강민국 원내대변인 논평] | 2022-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