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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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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구분 제목 등록일
5946 논평 민주당은 이재명 대표 방탄을 위해 국회를 멈춰세울 겁니까. 국민의힘은 일하고 싶습니다. [국민의힘 조지연 원내대변인 논평] 2024-06-09
5945 논평 다시 시작된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가 우리 국회와 대한민국의 리스크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수석대변인 논평] 2024-06-08
5944 논평 여야가 서로 존중하고 협의를 통해 의사를 결정하는 '민주적 의회주의의 실천'이야말로 우리 '국회가 지금 해야 할 일’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수석대변인 논평] 2024-06-08
5943 논평 옆구리 찔러 받은 초청장, 셀프 초청과 다르지 않습니다. [국민의힘 박준태 원내대변인 논평] 2024-06-07
5942 논평 유례없는 야당 단독 개원으로 헌정사에 오점을 남긴 민주당은 의회민주주의를 포기하는 것입니까 [국민의힘 조지연 원내대변인 논평] 2024-06-07
5941 논평 진실은 부력이 있습니다. 타지마할의 진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박준태 원내대변인 논평] 2024-06-06
5940 논평 산유국 기대에 찬물 끼얹는 민주당의 ‘막말 릴레이’, “치졸한 시비”란 이런 걸 말하는 겁니다. [국민의힘 박준태 원내대변인 논평] 2024-06-06
5939 논평 22대 국회가 시작부터 최악의 국회로 전락하지 않도록 국회의장과 야당의 태도 변화를 촉구합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수석대변인 논평] 2024-06-05
5938 논평 우원식 국회의장님, 협치와 대화의 의회민주주의를 저버리지 말아주십시오. [국민의힘 조지연 원내대변인 논평] 2024-06-05
5937 논평 문 전 대통령님,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도 타지마할의 진실을 숨길 수 없습니다. [국민의힘 박준태 원내대변인 논평]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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