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96 |
논평 |
진실을 늦출 수는 있어도 영원히 막을 수는 없습니다. 진실을 늦추면 죄만 커질 뿐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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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5 |
5695 |
논평 |
혁신의 지름길은 이재명 대표가 ‘방탄 대표’의 자리에서 내려와 당당하게 사법리스크에 맞서는 것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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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
5694 |
논평 |
더불어민주당이 근거 없는 ‘언론장악 프레임’을 들고나와 이동관 후보자를 공격하면 공격할수록 문재인 정권의 ‘언론장악 흑역사’만 들추어낼 뿐이라는 사실을 명심하길 바랍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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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2 |
5693 |
논평 |
혁신의 간판을 걸고 반혁신의 길로 질주하는 더불어민주당을 국민들과 함께 지켜보겠습니다. 정치 이전에 먼저 인간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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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1 |
5692 |
논평 |
이재명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다시 온다면 법에 없는 '기명 투표' 대신 '전원 퇴장'이라는 극약 처방이라도 내릴지 지켜보겠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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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30 |
5691 |
논평 |
현 당대표와 전 당대표 모두 민주당의 현주소를 전혀 자각하지 못하고 남 탓만 하는 것을 보니 둘 중 민주당을 혁신할 사람은 없어 보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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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9 |
5690 |
논평 |
민주당은 이동관 후보자 지명에 대해 ‘방송 장악’ 운운할 자격 없어 [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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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8 |
5689 |
논평 |
간호법으로 또 의료계를 갈라치기 하려는 민주당, 못된 버릇 버려라 [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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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8 |
5688 |
논평 |
위장 탈당과 꼼수 복당에 이어 ‘단군 이래 막말’로 더불어민주당 오욕의 정당사를 쓰고 있는 민형배 의원은 이제 그만 상식 밖의 행태를 멈추기 바랍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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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7 |
5687 |
논평 |
이재명 대표를 구하기 위한 ‘못된 방탄 레퍼토리’가 시작되었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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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