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08 |
논평 |
팩트도 전혀 없이 막말과 저주를 퍼부으며 음모론을 설파하고 정치 선동만 하면 “무탈하겠나?” “아마도 감옥 갈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말해주고 싶다.[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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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6 |
5507 |
논평 |
윤석열 정부가 양곡관리법에 대해 이재명 1호 법안이기 때문에 재의 요구를 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문재인 정부를 패싱한 것입니다.[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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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5 |
5506 |
논평 |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은 나라 살림 생각은 안중에도 없이 ‘이재명 방탄’에 혈세까지 끌어다 쓰겠다는 검은 속내만 드러낸 것이다.[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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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4 |
5505 |
논평 |
광우병 괴소문을 이용한 짜릿한 선동 맛을 잊지 못하고 선동 본능만 작동하는 더불어민주당의 후쿠시마 오염처리수를 이용한 ‘반일 선동 작태’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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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4 |
5504 |
논평 |
더불어민주당의 ‘위헌적 입법 폭주’를 헌법상 부여된 대통령의 재의요구권으로 막을 수밖에 없는 현실에 개탄한다.[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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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4 |
5503 |
논평 |
더불어민주당의 주구장창 죽창가 때문에 괜한 트집 잡힐까봐 벚꽃마저 고개를 떨굴 지경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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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2 |
5502 |
논평 |
이해찬 전 대표와 이재명 대표는 제발 조용히 한 발 물러나 있기 바랍니다. 그것이 바로 민주주의를 지키는 길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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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2 |
5501 |
논평 |
북한인권 개선을 위해 남은 과제는 더불어민주당의 변화와 협조뿐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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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2 |
5500 |
논평 |
정진상의 알리바이용 CCTV는 이재명 시장의 ‘대국민 사기극’만 찍고 있었던 것 아닙니까?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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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1 |
5499 |
논평 |
어느 정도 가까워야 이재명 대표에게 ‘아는’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인가.[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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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