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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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8 | 논평 | 윤석열 정부 첫 헌법재판관 임명에서 김명수 대법원장에 의한 '사법부 퇴행의 역사'가 지속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3-05 |
5427 | 논평 | 이재명 대표는 다 계획이 있었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3-04 |
5426 | 논평 | '50억클럽 특검법'은 한 마디로 이재명이 임명한 특별검사에게 대장동 일당을 넘기라는 것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3-04 |
5425 | 논평 | 줄기소로 법정 출두가 일상이 되면 ‘옥중공천’은 몰라도 '법정공천’은 따 놓은 당상 아니겠습니까?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3-04 |
5424 | 논평 | 이제 할 말은 하나밖에 없다. 이재명 답다.[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3-03 |
5423 | 논평 | 더불어민주당에 변절자는 따로 있다.[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3-03 |
5422 | 논평 | 당론이면 당론이지 ‘권고적 당론’은 또 뭔가. 체포동의안 ‘보이콧’이라는 말은 기상천외한 발상이다.[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3-03 |
5421 | 논평 | 이재명 대표가 향후 수행할 당무는 개인적 재판 출석과 재판 준비 말고는 없을 것이다.[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3-03 |
5420 | 논평 | 하다 하다 이재명 대표 방탄을 공식적인 ‘당무’로 보고 ‘방탄 당무 기여도’를 공천 평가에 반영하겠다는 것인가.[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3-03 |
5419 | 논평 | 더불어민주당은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이 그토록 강조했던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에 대해서도 이완용을 소환하고, 토착 왜구라는 반일 선동을 할 것인가.[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