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
| 5219 | 논평 | 강성 기득권 노조의 정치파업 구태와 불법파업 악습이 청산되고, 우리 산업현장에 법치주의가 바로 서야 대한민국이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 [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2-12-09 |
| 5218 | 논평 | 불법과 대화할 시간이 아니다.[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2-12-08 |
| 5217 | 논평 | 여야를 떠나 정치권이 똘똘 뭉쳐 경제위기의 파고를 헤쳐 나가는 모습을 국민께 보여야 할 때다.[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2-12-08 |
| 5216 | 논평 | 월북몰이의 실체적 진실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한 수사에 성역이 있을 수는 없다.[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2-12-08 |
| 5215 | 논평 | ‘민생의 가을’이어야 할 정기국회 100일은 ‘이재명 방탄의 가을’로 끝나고 있다.[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2-12-08 |
| 5214 | 논평 | 문재인 정권의 집권 여당이었던 거대 야당 민주당의 무책임한 모습에 개탄하고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2-12-08 |
| 5213 | 논평 | 이재명 대표님, 검찰수사는 창작도·연기도·연출도 없는 100% 리얼입니다.[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2-12-07 |
| 5212 | 논평 |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폭력은 바로 언어폭력입니다. 제발 고민 좀 하고 내 뱉으시기 바랍니다.[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2-12-07 |
| 5211 | 논평 | 더불어민주당은 이성과 양심을 되찾아 공당의 길로 돌아오라.[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2-12-07 |
| 5210 | 논평 | 법 위에 군림하려는 강성 기득권 노조와 더불어민주당이 이제 법치주의의 적이 돼버린 현실에 개탄한다.[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2-12-06 |